7강 / 20강
벤치 위의 하루 — 시료에서 라이브러리까지
아홉 단계와, 그중 되돌릴 수 없는 두 자리
실제로 손이 하는 일은 하루짜리입니다. 아래 표가 3′ v3.1 사용설명서의 흐름이고, 시간은 어림값이에요.
시료 조건 — 여기가 제일 중요하다
| 항목 | 요구 | 못 지키면 |
|---|---|---|
| 세포 농도 | 700 ~ 1,200 개/µL | 넣은 세포 수가 어긋나 이중체율이 흐트러진다 |
| 생존율 | 90% 이상 | 죽은 세포의 RNA 가 새어 나와 주변 RNA 가 된다 (16강) |
| 덩어리 | 없어야 한다 | 칩 통로가 막힌다 |
| 부피 | 43.2 µL 이하 | 우물에 안 들어간다 |
생존율 90% 가 가장 자주 무너지는 조건입니다. 특히 조직을 효소로 해리한 시료에서요. 그리고 이것이 나중에 분석에서 가장 골치 아픈 문제(주변 RNA)로 돌아옵니다.
시간표를 눈으로 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중간에 멈춰도 되는 자리
하루를 통째로 비우기 어려우면 두 군데서 끊을 수 있습니다.
🤔 확인 문제
생존율 90% 를 못 지키면 나중에 무엇이 문제가 되나?
해설 새어 나온 RNA 는 세포가 없는 방울에도 들어갑니다.
이것이 주변 RNA(ambient RNA) 이고, 나중에 '이 세포에 없는 유전자가 보이는' 현상의
주범입니다 (16강).
🤔 확인 문제
아홉 단계 중 되돌릴 수 없는 것은?
해설 역전사가 끝나면 시료는 이미 쓰였습니다. 뒤쪽 단계는 실패해도
보관해 둔 cDNA 로 다시 할 수 있지만, 이 앞은 시료를 새로 준비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