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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0 of 20

먹은 다음 — 항원제시하는 대식세포와 안 하는 대식세포

MHC-II · 논문 Fig. 7A 「present antigens to T cells」

먹은 다음 — 항원제시하는 대식세포와 안 하는 대식세포
삼킨 것을 전부 녹여 버릴 수도, 조각을 남겨 T세포에게 보여 줄 수도 있습니다. 그 선택이 편을 정합니다.

먹는 것까지는 같습니다. 먹고 나서 무엇을 하느냐가 갈립니다.

보여 주는 쪽
조각을 MHC-II 에 실어 표면에 내놓는다
공자극(Cd80 Cd86)도 함께 켠다
CD4 T세포가 읽고 반응한다
→ 면역이 이어진다
그냥 치우는 쪽
전부 분해하고 끝낸다
MHC-II 낮음 · 공자극 없음
오히려 IL-10 · TGF-β 를 낸다
→ 면역이 조용해진다

어느 쪽으로 갈지는 먹을 때 함께 들어온 신호가 정합니다. 세균 조각(LPS)이 같이 들어오면 앞쪽으로, 조용히 죽은 자기 세포를 치우는 상황이면 뒤쪽으로 갑니다.

대식세포의 항원제시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미접촉 T세포를 처음 깨우는 일은 수지상세포가 훨씬 잘합니다. 대식세포는 이미 깨어난 T세포를 조직에서 다시 확인시켜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수지상세포는 견주기용으로만 넣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innate 10~1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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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 함께 들어온 신호를 바꿔 보세요. 같은 세포가 어느 쪽으로 가는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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