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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6 of 20

폐포대식세포 — 논문이 하필 폐암인 것과 관계가 있다

논문 Fig. 1C 「LUAD」 · 조직 상주 대식세포

폐포대식세포 — 논문이 하필 폐암인 것과 관계가 있다
폐는 하루에 만 리터의 공기를 들이마십니다. 그 안의 먼지와 세균을 치우는 세포가 폐포 안에 상주합니다.

논문은 범암 자료를 훑은 뒤 폐선암(LUAD) 에 집중했습니다. TMB 가 높은데도 면역사막인 표본이 가장 많은 암종이었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폐일까요. 폐는 면역학적으로 이상한 장기입니다.

🌬️
늘 남의 것이 들어온다
먼지 · 꽃가루 · 세균이 하루 종일 들어옵니다. 매번 염증을 일으키면 숨을 못 쉽니다
🤫
그래서 기본값이 '억제'
폐포대식세포는 평소에 염증을 끄는 쪽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TGF-β · IL-10 을 늘 냅니다
🎭
암이 그 세팅을 물려받는다
폐에서 자란 암은 이미 억제로 맞춰진 환경에서 시작합니다

폐포대식세포는 난황낭 유래로 태어날 때부터 폐포 안에 있고, Marco · Siglecf · Pparg 로 알아봅니다. 계면활성제를 재활용하는 것이 본업이고, 그 일 때문에 지질을 많이 먹는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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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와 피하 — 두 자리의 대식세포 환경이 어떻게 다른지 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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