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 20강

단핵구 두 종류 — 심부름꾼과 순찰대

고전형 Ly6c⁺ 대 비고전형 · 논문 Fig. 7D 「circulating monocyte」

단핵구 두 종류 — 심부름꾼과 순찰대
혈관 안을 도는 단핵구는 한 종류가 아닙니다. 불이 나면 뛰어드는 쪽과, 혈관 벽을 훑고 다니는 쪽.

혈액에서 단핵구를 뽑아 표면을 염색하면 두 무리로 갈립니다. 마우스에서는 Ly6C 로, 사람에서는 CD14/CD16 으로 가릅니다.

고전형 (Ly6C 높음)
혈액의 85%
골수에서 갓 나옴 · 반감기 하루 남짓
Ccr2 로 부르면 조직으로 뛰어든다
들어가서 대식세포나 수지상세포가 된다
종양에서는 — 이쪽이 문제입니다
비고전형 (Ly6C 낮음)
혈액의 15%
고전형이 며칠 지나 변한 것
Cx3cr1 로 혈관 안쪽 벽을 기어다닌다
조직에 잘 안 들어감 — 혈관을 청소
별명 '순찰대'

논문이 순환 단핵구(circulating monocyte) 라고 부른 무리는 앞쪽입니다. 골수를 갓 떠나 종양으로 밀려 들어온, 아직 아무것도 되지 않은 세포입니다.

그리고 논문의 핵심 발견 하나가 여기 걸려 있습니다 — Ddx54 를 내리면 이 무리가 절반으로 준다 (27.3% → 13.8%). 17강에서 직접 셉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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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무리를 가르는 표지자를 하나씩 켜 보세요. 어느 것이 잘 가르고 어느 것이 못 가르나요.
불러오는 중…
🤔 확인 문제
논문이 말한 '순환 단핵구' 에 가장 가까운 것은?
🤔 확인 문제
Ccr2 를 막는 약이 종양에서 시도되는 이유는?
🤔 확인 문제
비고전형 단핵구가 조직에 잘 안 들어가는데도 중요한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