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 of 20
종양 안에서 가장 많은 세포 — 그런데 편이 정해져 있지 않다
논문 Fig. 5I·7A · GSE268555 세포 37,585개
면역항암제 이야기는 거의 언제나 T세포로 합니다. 브레이크를 풀면 T세포가 암을 죽인다 — 이 문장이 지난 십오 년의 요약입니다.
그런데 종양 조직을 실제로 흩어서 세포를 세어 보면, T세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 강의가 쓰는 자료 — 논문이 만든 마우스 종양 면역세포 37,585개 — 에서 T세포는 전부 합쳐 1,627개입니다. 4.3%입니다.
그 자리를 무엇이 채우고 있을까요.
골수계가 85.1% 입니다. 림프계의 열두 배가 넘습니다.
'상태' 는 세포형이 아니라 인터페론에 반응 중인 상태로 묶인 무리입니다. 17강에서 다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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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에서 T세포가 4.3% 밖에 안 되는 것을 보고 가장 알맞은 결론은?
Answer 숫자가 많다고 중요한 것도, 적다고 안 중요한 것도 아닙니다. CD8 T세포는 적어도 직접 죽입니다. 골수계는 많고, 그 T세포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정합니다. 논문이 보여 준 것도 '골수계를 바꾸니 T세포가 일하더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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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계와 림프계를 가르는 가장 기본적인 기준은?
Answer 조혈줄기세포에서 골수계 전구세포와 림프계 전구세포로 갈립니다. 핵 모양(다형핵/단핵)은 결과일 뿐 기준이 아닙니다. 게다가 대식세포도 핵이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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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가 수지상세포를 다루지 않는 이유는?
Answer 수지상세포도 골수계입니다(2,904개나 있습니다). 다만
/innate 가 20강을 통째로 쓰고 있어 겹칩니다. 여기서는 견주기 상대로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