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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손으로 확인해 둔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쓴다

Step 2 · UniProt Feature Viewer · GFF 내려받기

사람이 손으로 확인해 둔 것이 있다면 그것부터 쓴다
예측과 큐레이션은 층이 다릅니다. 있으면 큐레이션이 먼저입니다.

논문이 대안 방법(Alternative method) 이라는 제목으로 한 절을 따로 둡니다. UniProt 이 이미 큐레이션된 주석을 갖고 있다는 것이에요.

절차는 이렇습니다.

UniProt 에서 P0DTC2 검색 → 항목 열기 → "Feature Viewer" 탭 → Download → Features Only → GFF

받는 것 안에 시작·끝 위치 · 종류 · 길이 · 설명이 들어 있습니다. 설명은 이런 식이에요 — "ACE2 수용체에 결합".

왜 이게 앞에 안 나오고 뒤에 나오나

이상하죠. 더 믿을 만하다면서 왜 '대안' 일까요.

모든 단백질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파이크는 세계가 달려들어 연구한 단백질이라 큐레이션이 두껍습니다. 그런데 새로 나타난 병원체의 단백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논문은 예측 파이프라인을 주된 길로 놓고, 큐레이션을 있으면 좋은 것으로 둡니다. 순서가 신뢰도 순이 아니라 적용 범위 순인 거예요.

큐레이션이 있을 때와 없을 때,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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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이므로 바로 거를 수 있습니다. 17강의 지형 문제가 이 한 줄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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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rot 큐레이션 주석이 '대안' 으로 뒤에 놓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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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 형식이 파이프라인에 유리한 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