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강 / 20강
회피는 돌아온다 — 1차 · 적응 · 획득저항
면역치료 저항의 세 얼굴
2강에서 배운 면역편집이 치료 중에도 계속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항이 세 가지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1차 저항 — 처음부터 안 듣는다
T세포가 애초에 없다(면역사막)
또는 인식 회로가 이미 끊겨 있다
이 논문이 겨냥한 자리가 여기입니다
또는 인식 회로가 이미 끊겨 있다
이 논문이 겨냥한 자리가 여기입니다
적응저항 — 치료가 방패를 켠다
T세포가 들어와 IFN-γ 를 뿜자
암세포가 PD-L1 · IDO1 을 올린다
9강에서 본 유도형 방패가 이것입니다
암세포가 PD-L1 · IDO1 을 올린다
9강에서 본 유도형 방패가 이것입니다
획득저항 — 듣다가 재발한다
몇 달~몇 년 반응하다 다시 자란다
치료가 만든 선택압이 고른 클론(5강)
JAK1/JAK2 변이 · B2M 변이 ·
HLA LOH치료가 만든 선택압이 고른 클론(5강)
셋을 가르는 실제 기준
언제 안 듣기 시작했나
· 한 번도 반응 없음 → 1차
· 반응 후 재발 → 획득
· 치료 중 방패 상승 → 적응
· 한 번도 반응 없음 → 1차
· 반응 후 재발 → 획득
· 치료 중 방패 상승 → 적응
이 논문의 전략이 겨냥한 것
논문은 1차 저항을 노렸습니다. 브레이크를 푸는 약(항-PD1)은 이미 들어와 있는 T세포가 있어야 뜻이 있습니다. 사막에는 풀 브레이크가 없습니다.
그래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을 먼저 하자는 것입니다. Ddx54 를 내려 미세환경을 바꾸고, 그 위에 항-PD1 을 얹습니다.
단독으로는 안 되고, 둘을 함께 해야 듣는다 — 논문 Fig. 4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항-PD1 이 면역사막 종양에 잘 듣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해설 관문 억제제는 있는 T세포를 되살리는 약입니다. 없는 T세포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들어오게 하는 일이 먼저입니다.
🤔 확인 문제
적응저항이 '나쁜 소식만은 아닌' 이유는?
해설 유도형 방패는 염증의 결과입니다. 브레이크가 걸렸다는 것은 달리려는 것이 있다는 뜻이므로, 브레이크를 풀면 반응할 수 있습니다.
🤔 확인 문제
획득저항에서
B2M·JAK1 변이가 자주 발견되는 것을 2강의 말로 하면?해설 치료가 강한 선택압을 겁니다. 그 압력 아래에서 인식을 끊은 클론이 유리해지고, 몇 달에 걸쳐 비율이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