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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어머니에게 절반은 남입니다. 그런데 열 달을 거부당하지 않습니다. 그 방법이 이미 있습니다.
면역학에서 가장 오래된 수수께끼의 하나입니다. 태아는 왜 거부되지 않는가.
태아의 유전자 절반은 아버지에게서 옵니다. 어머니 면역계에게 절반은 남입니다.
피부를 그만큼 이식하면 곧바로 거부됩니다. 그런데 태아는 열 달을 갑니다.
영양막이 쓰는 수단
보이는 목록이 익숙하지 않나요. 4강부터 13강까지 배운 것과 거의 같습니다.
MHC 를 내리고, NK 를 따로 막고, 방패를 달고, Treg 를 부릅니다.
암은 새로 발명하지 않았다 — 이미 있던 프로그램을 다시 켰다
논문이 본 것
논문은 DDX54 가 조절하는 유전자들에서 임신·영양막 시그니처가 나온다는 것을
SI Fig. S5 에서 보였습니다. 그리고 Ddx54 를 내리면 그 시그니처가 줄어듭니다.
고찰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 "암이 초기 태아 발생의 면역회피 기전을
LLC1 세포에서 DDX54 를 켜는 것으로 훔쳐 쓰는 것이 아닌가 추측한다."
우리 자료로는 영양막 시그니처를 제대로 못 잽니다 - 그 유전자들이 조각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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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면역관용과 암 면역회피의 목록이 겹치는 것의 가장 알맞은 해석은?
Answer 새로 발명하는 것보다 이미 있는 스위치를 켜는 것이 쉽습니다. 발생 프로그램은 성체에서 꺼져 있을 뿐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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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막이 HLA-A·B 를 안 켜면서 HLA-G 는 켜는 이유는?
Answer 4강의 딜레마와 같은 구조입니다. T세포와 NK 를 각각 다른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암도 같은 문제를 같은 방식으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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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가 겹친다' 에서 '같은 기전이다' 로 넘어가면 안 되는 이유는?
Answer 발현 패턴의 유사성은 결과의 유사성입니다. 원인이 같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논문도 이 자리에서 '추측한다' 는 말을 골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