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IFN-γ 회로를 끊는다 — JAK1/2 와 STAT1
면역치료 획득저항의 가장 유명한 기전
T세포가 표적을 알아보면 IFN-γ 를 뿜습니다. 이 신호가 암세포에 닿으면 여러 일이 일어납니다.
신호가 전달되는 길은 짧습니다 — IFNGR1/2 → JAK1/JAK2 →
STAT1 → IRF1. 이 사슬 어디를 끊어도 전부가 멈춥니다.
임상에서 실제로 관찰된 것 (Zaretsky 등, NEJM 2016)
항-PD1 에 처음에는 반응했다가 나중에 재발한 흑색종 환자들의 종양을 다시 시퀀싱했더니,
치료가 만든 선택압 아래에서 회로를 끊은 클론이 골라진 것입니다. 2강에서 배운 면역편집이 치료 중에도 계속 일어납니다.
항-PD1 에 처음에는 반응했다가 나중에 재발한 흑색종 환자들의 종양을 다시 시퀀싱했더니,
JAK1 또는 JAK2 의 기능상실 변이가 새로 생겨 있었습니다.치료가 만든 선택압 아래에서 회로를 끊은 클론이 골라진 것입니다. 2강에서 배운 면역편집이 치료 중에도 계속 일어납니다.
두 점수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회로가 실제로 돌고 있다는 뜻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이 경고가 6강의 주제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JAK1 변이가 항-PD1 획득저항을 일으키는 경로로 알맞은 것은?해설 항-PD1 은 T세포의 브레이크를 풀 뿐입니다. 풀린 T세포가 IFN-γ 를 뿜어도 암세포가 못 받으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납니다. 회로를 끊은 클론이 살아남습니다.
🤔 확인 문제
IFN-γ 신호가 강한 종양을 해석할 때 조심할 점은?
해설 IFN-γ 는 MHC 도 올리고 PD-L1 도 올립니다. 같은 숫자가 두 가지로 읽힙니다. 다른 정보 없이 방향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 확인 문제
치료 중에
JAK1 변이 클론이 늘어나는 현상을 2강의 말로 하면?해설 변이는 원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치료가 그 클론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었고, 그래서 비율이 늘었습니다. 평형 단계의 선택이 치료 중에 다시 일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