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20강

분주 — CD45⁺ 만 골라 10x 로 넘긴다

SI 「CD45-positive immune cells were separated using Aria Fusion」

분주 — CD45⁺ 만 골라 10x 로 넘긴다
분석기는 세기만 합니다. 분주기는 골라내 다음 실험으로 넘깁니다.

지금까지의 기기(LSRFortessa)는 세포를 세고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실험은 그 세포를 골라내 다음 단계로 넘겨야 합니다.

논문이 그렇게 했습니다.

After euthanizing the LLC1 syngeneic mouse model, single cells were obtained from the mouse cancer tissues. From this population, CD45-positive immune cells were separated using Aria Fusion (Becton Dickinson) flow cytometry. A library for single-cell RNA sequencing was constructed using the 10x Genomics 5' single cell RNA-seq kit.

왜 CD45⁺ 만 골라낼까요? 암세포를 빼기 위해서입니다.

안 고르고 그대로 10x 로
읽는 세포의 대부분이 암세포
면역세포는 소수라 세포 종류를 나눌 만큼 안 모인다
CD45⁺ 만 골라서
읽는 세포가 전부 면역세포
QC 뒤 29,343개 — 종류를 나눌 만큼 모인다
분주를 켜고 꺼 보세요. 같은 예산으로 읽는 면역세포 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불러오는 중…

분주기의 원리는 물방울에 전기를 씌우는 것입니다.

1. 세포가 레이저를 지나며 판정된다 — CD45⁺ 인가

2. 그 세포가 든 물방울이 노즐에서 떨어지는 순간, 전하를 씌운다

3. 아래의 전극판이 그 물방울을 옆으로 휘게 한다

4. 휜 물방울만 수집관으로 떨어진다

1초에 수천~수만 번 일어납니다. 그리고 판정과 전하를 씌우는 시점 사이에 아주 짧은 지연이 있는데, 그 지연을 맞추는 것이 분주기 조율의 핵심이에요.

🤔 확인 문제
scRNA-seq 전에 CD45⁺ 세포만 분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