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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3 of 20

좋은 현탁액이란 — 죽은 세포와 이중체

실험 품질 · 게이팅으로 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좋은 현탁액이란 — 죽은 세포와 이중체
현탁액이 나쁘면 나중에 아무리 잘 분석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해리를 거친 액체 안에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이 셋 섞여 있습니다.

💀
죽은 세포
항체를 아무 데나 붙인다 — 가짜 양성
👯
이중체
둘이 붙어 지나간다 — 없는 세포를 만들어 낸다
🌫️
부스러기
세포가 아닌 조각 — 수를 부풀린다

이 셋은 게이팅으로 뺄 수 있습니다(9강). 그런데 뺄 수 있다고 해서 아무래도 좋은 것은 아니에요.

이중체가 특히 고약합니다. T 세포 하나와 대식세포 하나가 붙어 지나가면, 기기는 그것을 CD3 도 양성이고 CD11b 도 양성인 세포 하나로 읽습니다.

그런 세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료에는 있습니다.

이중체율 ∝ 세포 농도

세포를 빽빽하게 넣을수록 이중체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해리 뒤에 알맞게 희석하는 것이 중요해요.

농도와 생존율을 바꿔 보세요. 게이팅으로 얼마나 건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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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은 단순하지만 '농도가 높을수록 급히 는다' 는 모양은 실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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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체(doublet)가 자료에 남으면 무엇이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