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 / 20강

치료용 항체 — IgG1 과 IgG4 를 왜 갈라 쓰나

항-PD1 은 IgG4 · 항-CTLA4 와 리툭시맙은 IgG1 · 이유가 정반대다

치료용 항체 — IgG1 과 IgG4 를 왜 갈라 쓰나
붙잡을 대상이 정해지면, 그다음은 자루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치료용 항체를 만들 때 결정할 것이 둘입니다.

① 무엇에 붙일까 (Fab)     ② 붙은 다음 무엇을 시킬까 (Fc)

①은 표적을 정하는 문제라 널리 이야기됩니다. ②는 덜 이야기되는데, 같은 표적에도 정반대 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 약들이 고른 자루

약표적아이소타입왜 그것을 골랐나
리툭시맙CD20 (B세포)IgG1 그 B세포를 죽여야 한다 → ADCC·보체가 필요
트라스투주맙HER2 (암세포)IgG1 신호도 막고 NK 도 부른다
이필리무맙CTLA-4 (Treg·T세포)IgG1 종양 안 Treg 를 없애는 것이 효과의 일부
펨브롤리주맙 · 니볼루맙PD-1 (T세포)IgG4 그 T세포를 살려야 한다 → 죽이면 안 된다
아테졸리주맙PD-L1IgG1 (Fc 를 죽인 것) IgG1 인데 ADCC 를 못 하게 돌연변이를 넣었다
우리 자료에 IgG4 는 <b>단 하나</b>. 그런데 그 자루가 약을 바꿨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표적과 목적을 골라 어떤 자루를 써야 하는지 맞춰 보세요.
불러오는 중…

인간화 — 남의 항체를 내 것처럼

처음 치료용 항체는 생쥐에서 만들었습니다. 사람 몸이 그것을 남으로 알아보고 항체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버렸어요 (HAMA). 약효가 사라집니다.

세대사람 서열 비율이름 끝예
생쥐0%-omab초기 실패작들
키메라65% — C 부분만 사람-ximab리툭시맙
인간화95% — CDR 만 생쥐-zumab트라스투주맙 · 펨브롤리주맙
완전 사람100%-umab이필리무맙 · 니볼루맙

이름 끝 두 글자가 출신을 말해 줍니다. 논문이나 처방을 볼 때 바로 읽히는 정보예요.

🤔 확인 문제
항-PD1 항체가 IgG4 를 쓰는 이유는?
🤔 확인 문제
이름이 -zumab 으로 끝나는 항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