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세포는 남과 겹치는 수용체가 있습니다. B세포는 거의 없습니다.
「T세포 첫걸음」 11강에서 공개 클론(public clone) 을 봤습니다 —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똑같은 CDR3 를 가지는 현상이요.
B세포에서도 그럴까요? 같은 방법으로 세어 봅시다.
<b>하나도 없습니다.</b> 7,000개가 넘는 CDR3 를 견줬는데요.
같은 시료의 T세포는 어땠나
「T세포 첫걸음」이 똑같은 네 시료의 T세포 쪽에서 잰 값입니다.
| 짝 | T세포 (TRB) | B세포 (IGH) |
| PBMC-A ↔ PBMC-B | 12개 공유 | 0개 |
| PBMC-A ↔ PBMC-C | 18개 공유 (3.78%) | 0개 |
| PBMC-A ↔ MEL | 3개 | 0개 |
| PBMC-B ↔ MEL | 2개 | 0개 |
같은 사람, 같은 실험, 같은 계산 방법입니다. 세포만 다릅니다.
지수가 세 개 늘면 밑이 20 이니 20³ = 8,000 배. <b>길이는 세게 작동합니다.</b>
이것이 이 강의에서 가장 예쁜 대비입니다 — <b>부품은 공유, 조립은 유일</b>.
🤔 확인 문제
B세포에 공개 클론이 거의 없는 이유 가운데 T세포에는 없는 것은?
해설 SHM 은 B세포에만 있습니다. 공개 클론의 유무가 그것을 그대로 비춰요.
🤔 확인 문제
우리 자료에서 공유 CDR3 가 0개인 것을 바르게 해석한 것은?
해설 몸의 1억분의 1 을 본 겁니다. '없다' 는 말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