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 에서 IgG 로 간 세포는 다시 IgM 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2강에서 무거운 사슬 유전자 자리 안에 V 부분과 C 부분이 나란히 있다고 했습니다.
그 배치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V-D-J] — Sμ — Cμ — Cδ — Sγ3 — Cγ3 — Sγ1 — Cγ1 — Sα1 — Cα1 — Sγ2 — Cγ2 — Sγ4 — Cγ4 — Sε — Cε — Sα2 — Cα2
S 가 스위치 부위입니다. 반복 서열 덩어리인데, AID 가 여기를 노립니다.
Sμ 와 Sγ1 두 곳이 끊기고 사이가 고리째 잘려 나가면,
V-D-J 가 곧바로 Cγ1 옆에 붙습니다. 팔은 그대로, 자루만 IgG1 이 됩니다.
표가 <b>삼각형</b>입니다. 되돌아가는 칸이 없어요.
어느 자루로 갈지는 누가 정하나 — 사이토카인
전환할 스위치 부위가 먼저 전사되어야 AID 가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 전사를 켜는 것이 사이토카인입니다.
| 신호 | 어디서 | 어느 자루로 | 결과적으로 |
| IFN-γ | Th1 · NK | IgG1 · IgG3 (사람) |
보체와 식세포를 잘 부른다 |
| IL-4 · IL-13 | Th2 | IgG4 · IgE |
알레르기 · 기생충 |
| TGF-β | 점막 · Treg | IgA1 · IgA2 |
점막으로 내보낸다 |
| CD40L | Tfh | 전환 자체를 허가한다 |
없으면 아무 데도 못 간다 |
곧 — 어떤 T세포가 도왔느냐가 어떤 항체가 되느냐를 정합니다.
「T세포 첫걸음」의 CD4 아형 이야기가 여기서 결과로 나타납니다.
🤔 확인 문제
클래스 전환이 되돌릴 수 없는 이유는?
해설 원본이 사라집니다. 복사가 아니라 절제예요.
🤔 확인 문제
어느 아이소타입으로 전환할지를 정하는 것은?
해설 IFN-γ 는 IgG 쪽, IL-4 는 IgE 쪽, TGF-β 는 IgA 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