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대립유전자 배제 — 세포 하나에 수용체 한 가지

우리 자료에서 무거운 사슬이 하나뿐인 세포 95.1%

대립유전자 배제 — 세포 하나에 수용체 한 가지
유전자는 두 벌인데 한 벌만 씁니다. 나머지 한 벌은 잠급니다.

사람은 염색체를 두 벌 가집니다. 그러니 무거운 사슬 유전자 자리도 두 개예요 — 아버지 쪽 14번, 어머니 쪽 14번.

둘 다 재조합하면 B세포 하나가 수용체 두 가지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러지 않습니다. 한쪽만 쓰고 다른 쪽은 잠급니다.

이것을 대립유전자 배제(allelic exclusion) 라고 합니다.

95% 안팎입니다. <b>완벽하지는 않아요</b> — 그 5%가 17강의 주제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κ 실패 → λ 전환은 <b>두 번 시도</b>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배제가 덜 깔끔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재조합을 한 자리씩 시도해 보며 배제가 어떻게 성립하는지 따라가 보세요.
불러오는 중…

어떻게 잠그나 — 되먹임

대립유전자 배제에는 감독관이 없습니다. 되먹임으로 저절로 됩니다.

단계무슨 일결과
1첫 번째 자리에서 D-J 를 붙이고 V 를 붙인다—
2틀이 맞으면(3의 배수) 단백질이 만들어진다 성공
3그 단백질이 막에 꽂혀 신호를 보낸다 RAG 를 끈다
4RAG 가 꺼졌으니 두 번째 자리는 손도 못 댄다 잠김
2'틀이 어긋나면 단백질이 없다실패
3'신호가 없으니 RAG 가 계속 켜져 있다 두 번째 자리를 시도

곧 — 성공하면 스스로 멈추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이 장치가 4강의 κ→λ 순서도 설명합니다. 같은 되먹임이거든요.

이 계산이 <b>왜 골수가 그렇게 많은 세포를 낭비하는지</b> 설명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대립유전자 배제가 필요한 이유로 설명된 것은?
🤔 확인 문제
배제를 성립시키는 장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