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6 of 20
이게 진짜 변이인가 — 빈도와 깊이
VAF 중앙값 0.23 · 읽기 깊이 중앙값 84번 · 39 표본 12,154줄
MAF 표의 한 줄은 '여기 변이가 있다' 고 주장합니다. 그 주장이 얼마나 센지는
tref·talt 두 열에 들어 있습니다.
VAF = talt ÷ (tref + talt)
변이 대립유전자 빈도(variant allele frequency)입니다. 그 자리를 100번 읽었는데 20번이 변이였다면 VAF 는 0.2 입니다.
VAF 중앙값이 0.23. 절반 아래입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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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F 가 낮은 데는 이유가 셋 있습니다
앞의 둘은 진짜 변이입니다. 셋째는 가짜입니다. 그런데 표만 보고는 구분되지 않습니다.
VAF 0.10 을 걸면 중앙 TMB 가 6.77 에서 5.50 으로, 19% 내려갑니다. 39명 중 한 명이 문턱 아래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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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깊이도 함께 봐야 합니다. 20번 읽어서 3번 변이면 VAF 0.15 이지만, 200번 읽어서 30번 변이여도 VAF 0.15 입니다. 두 주장의 무게는 전혀 다릅니다.
3.7% 가 20번 미만입니다. 이 줄들도 TMB 에서는 다른 줄과 똑같이 1로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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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VAF 0.10 필터를 걸었더니 TMB 중앙값이 19% 내려갔다. 이때 함께 잘려 나간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은?
Answer VAF 가 낮은 데는 잡음·하위 클론·낮은 순도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문턱은 그것을 가리지 않고 함께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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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VAF 0.15 인 두 변이 중 더 믿을 만한 것은?
Answer 비율이 같아도 표본 수가 다릅니다. 깊이가 깊을수록 그 비율이 우연일 확률이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