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것을 열다섯 번 설명하는 대신, 한 번 제대로 설명하고 나머지가 가리키게 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과목이 쉰 몇 개 있습니다. 그런데 통계 과목이 없었습니다.
없어서 안 쓴 게 아니에요. 여기저기서 쓰고 있었습니다.
| 강 | 어느 과목 |
| 귀무분포 — 아무 일도 없었다면 어땠을까 | /viper · /diggit |
| 347 번 검정하면 무슨 일이 생기나 | /mirna |
| 열두 번 검정하면 — 다중검정 보정 | /til |
| p값을 손으로 만들기 — 순열검정 | /til |
| 검정력 — 왜 활성으로 보면 보이는가 | /diggit |
| 로그순위 검정 — 곡선의 차이를 숫자 하나로 | /til · /tmb · /invivo |
| 검정력 — 몇 명이 필요한지는 계산으로 나온다 | /reg |
강 하나가 개념 하나를 바닥부터 설명하고, 다음 과목에서 또 바닥부터 설명합니다.
매번 지면이 모자라서 결론만 던지게 되고요.
이 20강은 그 바닥입니다. 여기서 한 번 제대로 세우면
저 강들은 "3강에서 본 그것" 이라고만 말하면 됩니다.
통계가 답하는 물음은 하나뿐입니다
이만한 차이가 그냥 우연일 수 있는가
스무 강이 이 한 문장을 여러 각도에서 뜯습니다.
'우연' 이 무엇인지(2–5강), '이만한' 을 어떻게 재는지(6–10강),
어떤 자를 쓸지(11–15강), 그리고 그 답에 어떻게 속는지(16–20강).
이 코드가 이 강의 전체의 축소판입니다. 같은 곳에서 뽑아도 <b>차이는 늘 생깁니다</b>.
🤔 확인 문제
이 강의가 필요한 이유로 가장 알맞은 것은?
해설 같은 개념을 여러 번 설명하면 매번 지면이 모자라 결론만 남습니다. 한 번 제대로 세우면 나머지 과목이 '여기 3강' 이라고만 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