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 20강

【실습】 두 표를 실제로 이어 붙인다 — 몇 개가 사라지나

같은 982줄을 네 가지 키로 조인해 본다

【실습】 두 표를 실제로 이어 붙인다 — 몇 개가 사라지나
어느 칸을 열쇠로 삼느냐가 남는 줄 수를 정합니다.

앞의 다섯 강에서 본 문제들을 한 번에 겪어 봅니다. 같은 자료를 네 가지 키로 조인하고, 각각 몇 줄이 남는지 셉니다.

실험 설계는 이렇습니다. MAF 982줄을 둘로 나눕니다. 한쪽은 '내 표', 다른 쪽은 '남의 데이터베이스' 라고 치고 이어 붙입니다. 같은 파일에서 나왔으니 완벽하게 붙어야 정상입니다.

유전자 이름으로 조인하면 겹치지도 않는 변이 16가지가 딸려 옵니다. 유전자가 19개뿐인 표라 이 정도이고, 유전자 2만 개짜리 표에서는 훨씬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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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를 바꿔 가며 조인해 보세요. 덜 붙는 쪽과 더 붙는 쪽이 어떻게 갈리는지.
불러오는 중…
좌표로 조인하면 놓침도 오류도 0 입니다. 잘못 붙은 16가지는 표에서 진짜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 어느 것이 잘못인지 표만 봐서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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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문제 — 키를 망가뜨려 본다

실무에서는 남의 표가 이미 망가져 있습니다. 빌드가 다르거나, 정규화가 안 되어 있거나, 유전자 이름이 옛 것입니다. 각각 얼마나 손해인지 셉니다.

chr 접두사 하나로 전멸합니다. 정규화가 안 되어 있으면 삽입·결실만 조용히 빠지고 — 이쪽이 훨씬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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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 는 100%, 삽입·결실은 0%. 그런데 전체는 88.7% 로 찍힙니다 — 종류별로 나눠 세지 않으면 이 구멍이 절대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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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문제
유전자 이름으로 조인했을 때 이 실습에서 일어난 일은?
🤔 확인 문제
조인 뒤 전체 매칭률만 보면 놓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