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lesson is only available in Korean for now.
Lesson 13 of 20

접종 계획 — 단회와 프라임–부스트

Step 5 · 논문은 단회 접종 모델을 썼다

접종 계획 — 단회와 프라임–부스트
시뮬레이션에서 "몇 번 맞느냐" 는 시간 간격으로 정합니다.

알람을 한 번 맞출 수도, 10분 뒤에 한 번 더 맞출 수도 있습니다. 백신도 같습니다 — 한 번 맞는 것과, 시간을 두고 여러 번 맞는 것이 다릅니다.

1️⃣
단회 접종
한 번만 놓습니다. 논문이 쓴 모델입니다
🔁
프라임–부스트
처음(프라임) 뒤에 추가 접종(부스트)을 놓습니다
⏱️
정하는 법
C-ImmSim 에서는 시간 간격으로 접종 횟수를 정합니다
정하는 것은 횟수와 간격뿐입니다. 면역 결과는 시뮬레이터가 냅니다 — 여기서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Python Runs in your browser
접종 횟수와 간격을 밀어 보세요. 논문이 실제로 돌린 설정이 어느 것인지 표시됩니다.
Loading…

왜 프라임–부스트라는 것이 있나

논문은 설계 공간을 설명하면서, 되풀이되는 항원 노출이 처음 접종과 그 뒤의 추가 접종을 흉내 내기 위한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시뮬레이션에서 볼 것으로 다섯을 꼽았습니다 — 항체 생산 · T세포 활성화 · 사이토카인 신호 · 기억 형성 · 항원 제거. 14강부터 이 다섯을 하나씩 봅니다.

이 논문이 한 것
단회 접종 모델 한 번. 그 결과를 Fig. 11 에 넷으로 나눠 실었습니다
이 논문이 안 한 것
여러 간격을 견주는 일 · 용량을 바꿔 보는 일 · 다회 접종 결과 — 전부 없습니다

추가 접종이라는 생각

처음 맞을 때 몸은 처음 보는 것을 배웁니다.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고, 만들어지는 항체도 거칠습니다(14강의 IgM).

시간을 두고 한 번 더 만나면, 이미 기억해 둔 세포들이 빠르게 반응합니다. 이것이 추가 접종을 하는 까닭입니다.

프라임 = 가르치기 · 부스트 = 복습시키기

논문도 설계 공간 설명에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 되풀이되는 항원 노출은 처음 접종과 그 뒤의 추가 접종을 흉내 내기 위한 것이라고.

논문이 왜 단회를 골랐는지 — 우리는 모른다

논문은 "이 프로토콜에서는 단회 접종 모델을 썼다" 고만 적고, 왜 그렇게 골랐는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말할 수 있다
논문은 단회 모델을 썼다 · 다회도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 다회 결과는 싣지 않았다
말할 수 없다
왜 단회를 골랐는지 · 다회로 돌렸다면 어땠을지 · 단회가 충분하다고 저자들이 보았는지

까닭을 짐작해서 적는 것은 논문을 읽는 일이 아니라 지어내는 일입니다. 적히지 않은 것은 적히지 않았다고 두면 됩니다.

🤔 Check yourself
논문이 쓴 접종 모델은?
🤔 Check yourself
C-ImmSim 에서 접종 횟수를 정하는 방법은?
🤔 Check yourself
"2차 접종을 하면 항체가 더 오른다" 를 이 논문의 결과로 쓸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