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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7 of 20

DC 백신 — 왜 이렇게 어려운가

논리는 완벽한데 결과가 안 따라온다 · 무엇이 빠졌나

DC 백신 — 왜 이렇게 어려운가
밖에서 만든 DC 가 제자리를 찾아가야 합니다.

논리는 이렇습니다 — DC 가 T세포를 깨우니까, 항원을 실은 DC 를 만들어 넣으면 되지 않을까?

🩸
① 꺼낸다
환자 단핵구를 채취
🧪
② 키운다
GM-CSF·IL-4 로 DC 로
🎯
③ 항원을 싣는다
펩타이드 · RNA · 종양 용해물
💉
④ 넣는다
환자에게 되돌린다

이십 년 넘게 시도됐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좋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만들어 넣는' 치료의 공통 난점 — <b>제자리를 찾아가는 것</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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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계의 통과율을 바꿔 보세요. 어디를 고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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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방향은 어디로

몸 안의 DC 를 쓰자
항원을 DC 수용체로 직접 배달 (항-DEC205 · 항-CLEC9A)
→ 만들 필요가 없다. cDC1 을 직접 겨눌 수 있다
cDC1 을 늘리자
FLT3L 로 cDC1 을 불린다
→ 16강의 병목 자체를 넓힌다
위험 신호를 함께 주자
TLR 작용제 · STING 작용제 (12강)
→ 성숙까지 밀어 준다
mRNA 백신
지질 나노입자로 몸 안 DC 에 항원을 넣는다
→ 만들지 않고 실을 수 있다

공통 방향 — 세포를 만들어 넣는 대신 있는 세포를 쓴다. `/checkpoint` 1강의 발상 전환과 같은 모양입니다.

🤔 Check yourself
DC 백신에서 만든 세포가 cDC1 이 아니라는 것이 왜 문제인가요?
🤔 Check yourself
DC 백신의 병목 중 가장 큰 것으로 이 강의가 든 것은?
🤔 Check yourself
'몸 안의 DC 를 쓰자' 는 방향이 `/checkpoint` 1강과 닮은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