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세포가 오기 전에
이미 일어난 일
면역 이야기는 대개 T세포에서 시작합니다. 그런데 T세포가 종양에 닿기까지 며칠이 걸리고, 그동안 승부의 상당 부분이 이미 정해집니다.
NK세포는 몇 시간 안에 반응합니다 — 배운 적 없어도요. 규칙이 T세포와 정반대예요: 이상한 것이 보여서가 아니라 정상 신호가 없어서 죽입니다. 수지상세포는 항원을 주워 림프절로 걸어가 T세포를 깨웁니다.
개념만 말하지 않습니다 — 마우스 종양 면역세포 11,128개를 직접 열어 이름표를 검증하고, 평균이 지운 드문 세포를 찾아내고, TCGA 종양 만 개에서 세포용해 활성을 재고, 공간 자료에서 NK 옆에 수지상세포가 있는지 셉니다.
이렇게 배웁니다
🔬이름표를 검증한다
이웃 강의가 붙인 세포 이름표를 다시 붙이지 않습니다. 대신 매번 표지자로 확인해요 — NK 의 Ncr1, pDC 의 Siglech, 성숙 DC 의 Ccr7 이 제 세포에서만 높은지.
🔍평균이 지운 것을 찾는다
cDC1 표지자 Xcr1 의 평균은 0.008 — '없다' 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세포를 하나씩 세면 149개가 있어요. 평균은 드문 무리를 지웁니다.
🎲무엇을 섞느냐가 질문이다
14강은 세포를 섞고 15강은 마우스를 섞습니다. 같은 자료인데 질문이 달라서예요. 그리고 마우스가 넷뿐이라 얻을 수 있는 가장 작은 p 가 0.25 라는 것까지 셉니다.
🗺️예측을 먼저 적는다
18강에서 '고리가 돈다면 NK 와 DC 가 가까이 있어야 한다' 는 예측을 세우고, 19강에서 Xenium 좌표로 확인합니다 — 네 표본 모두 기대보다 가깝습니다.
전체 커리큘럼
01
적응면역을 시작시키는 두 세포
T세포가 오기 전에 이미 일어난 일 · NK 는 즉시, DC 는 알리러 간다
✓
02
'없으면 수상하다' — T세포와 정반대인 규칙
T세포는 있는 것을 보고, NK 는 없는 것을 본다
✓
03
【실습】 missing-self — 규칙을 코드로 적는다
MHC-I 을 내린 세포가 T세포는 피하고 NK 에는 걸리는 것을 직접 계산한다
✓
04
활성화 수용체 — NKG2D 와 스트레스 리간드
'세포가 힘들어한다' 는 것을 어떻게 밖에서 아나
✓
05
KIR 과 HLA — 억제 수용체의 짝
다형성 유전자 둘이 서로 다른 염색체에서 짝을 맞춰야 한다
✓
06
NK 교육(licensing) — 왜 어떤 NK 는 게으른가
억제받아 본 적이 있어야 일할 자격을 얻는다
✓
07
ADCC — 항체가 NK 를 부른다
적응면역이 선천면역에게 표적을 지정해 준다
✓
08
【실습】 세포용해 활성(CYT)을 TCGA 범암에서 잰다
유전자 둘로 만든 점수 · 그리고 그것이 H&E 와 얼마나 맞나
✓
09
기억 유사 NK 와 CAR-NK — 선천면역이 기억한다면
'배우지 않는다' 던 세포가 배운다 · 그리고 그것을 치료에 쓴다
✓
10
수지상세포 — 전문 항원제시 세포
먹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알리는 것이 목적인 세포
✓
11
DC 아형 — cDC1 · cDC2 · pDC · moDC
이름은 넷인데 자료에서는 깨끗하게 안 나뉜다
✓
12
패턴 인식 — TLR 과 cGAS-STING
DC 가 '위험하다' 를 아는 법 · 무엇이 위험 신호인가
✓
13
성숙과 이동 — CCR7 이 켜지는 순간
먹기를 멈추고 걷기 시작한다 · 한 번뿐인 전환
✓
14
교차제시 — cDC1 의 특기
밖에서 주운 것을 MHC-I 에 얹는다 · 왜 이 세포만 잘하나
✓
15
【실습】 네 조건에서 DC 아형을 견준다
치료가 DC 를 바꾸나 · 그리고 그 답을 이 자료로 말할 수 있나
✓
16
cDC1 이 없으면 면역치료가 안 듣는다
드문 세포 하나가 전체를 좌우한다 · 그런데 그 증거는 무엇인가
✓
17
DC 백신 — 왜 이렇게 어려운가
논리는 완벽한데 결과가 안 따라온다 · 무엇이 빠졌나
✓
18
NK 와 DC 의 대화 — 서로를 켜 준다
고리가 돌아야 T세포가 깨워진다 · 그리고 그 고리를 자료에서 찾는다
✓
19
【실습】 공간전사체에서 누가 누구 옆에 있는지
NK 옆에 DC 가 우연보다 자주 있나 · 관측 ÷ 기대
✓
20
정리 — 선천면역이 정하는 것
20강이 남긴 것 ·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