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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8 of 20

적재량 257잔기 가운데 79잔기가 중복이다

17강의 열한 자리를 잔기 수로 환산하면

적재량 257잔기 가운데 79잔기가 중복이다
구조물이 실어 나르는 257잔기 가운데 31% 가 같은 자리의 되풀이입니다.

17강에서 자리를 셌습니다. 이 강에서는 잔기를 셉니다.

구조물에 실리는 에피토프 아미노산의 합계는 257잔기입니다 (6강에서 계산했습니다). 그런데 그 257잔기가 가리키는 스파이크의 서로 다른 자리는 몇 잔기일까요.

257 가운데 79. 세 잔기에 한 잔기꼴로 같은 것을 두 번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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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자리

어느 자리가 가장 여러 번 실릴까요. 잔기별로 몇 번 실리는지 세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 번까지 실리는 자리가 있습니다. HTL 세 개가 겹친 134~141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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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토프를 하나씩 빼 보세요. 덮는 잔기는 거의 안 줄고 적재량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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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 나쁜가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같은 자리라도 CTL 조각과 B세포 조각은 다른 면역을 부릅니다. 겹친다고 낭비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중복이 값을 하는 경우
같은 자리를 CTL 로 한 번, B세포로 한 번 — 다른 면역을 부른다
중복이 낭비인 경우
HTL 세 개가 22잔기 안에 — 같은 면역을 세 번 부른다

127 · 130 · 134 의 HTL 세 개가 두 번째에 해당합니다. 셋 다 도움 T세포를 부르고, 셋 다 거의 같은 토막입니다.

30잔기를 아낄 수 있지만 적용범위를 잃습니다. 단순한 낭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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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적재량 257잔기 가운데 중복은 몇 잔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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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L 세 개(127·130·134)의 중복을 단순한 낭비로 볼 수 없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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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 숫자들을 논문 인용에 쓸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