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20 of 20
두 층을 겹쳐 읽는다는 것
20강에서 만든 도구 · 다음에 할 수 있는 일 · 이 강의가 남기는 습관
우리가 지나온 길
| 부 | 한 일 | 남은 도구 |
|---|---|---|
| 1~4강 | 표 두 장을 열고 같은 자로 맞췄다 | cpm() · 표본 짝짓기 · 발현 문턱 |
| 5~8강 | 각 층에서 무엇이 변했는지 검정했다 | de() · bh() · 화산도 |
| 9~13강 | 두 층을 잇는 규칙을 손으로 짜 넣었다 | seed() · sites() · targets_of() |
| 14~18강 | 규칙이 자료에서 성립하는지 쟀다 | shift() · ecdf() · family_shifts() |
| 19~20강 | 확인된 것과 못 한 것을 갈라 적었다 | 판정 코드 |
이 중 9~13강이 이 강의의 핵심입니다. 자료 두 장을 나란히 놓는 것은 누구나 합니다. 그 둘을 무엇으로 이을 것인가 — 그 규칙이 분석의 전부입니다.
코드는 짧습니다. 그 코드를 믿을 수 있게 만드는 일이 길었을 뿐입니다.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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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로 더 할 수 있는 일
- 다른 계열을 파 보기 — 16강의 지도에서 표적이 크게 내려간 계열들 (miR-423-5p · miR-328-3p · miR-185-5p)은 왜 그런지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 -3p 가닥 보기 — 이 강의는 5p 만 다뤘습니다. miR-34b-3p 도 +0.83 로 유의하게 올랐습니다.
- miRNA 사이의 경쟁 모형 — Argonaute 자리를 두고 다투는 것을 모형화하면 2.4 배 증가가 실제 결합에서 몇 배가 되는지 추정할 수 있습니다.
- 3'UTR 길이 변화 — 암세포는 UTR 을 짧게 씁니다. 짧아진 UTR 이 자리를 잃어버렸는지는 이 자료로도 일부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논문을 다루는 다른 강의
- 생물정보학 첫걸음(
/bio) — 같은 GSE285342 로 RNA-seq 기초부터 - 유전자탐색 첫걸음(
/gene) — TCGA 로 ARACNe·VIPER·DIGGIT 을 직접 돌린다 - 생물정보학 데이터셋 첫걸음(
/dataset) — 같은 논문의 단일세포 자료 GSE268555 - 공간전사체 데이터셋 첫걸음(
/spatial) — 같은 논문의 Xenium 자료 GSE285341
🎮 되돌아보기
20강에서 나온 숫자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Check yourself
이 강의에서 두 층을 잇는 규칙 역할을 한 것은?
Answer 두 표는 행 이름이 완전히 다릅니다(miRNA 이름과 유전자 이름). 씨앗 규칙이 그 둘 사이에 다리를 놓았습니다. 정규화나 보정은 각 층 안에서의 일이지 두 층을 잇는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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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의의 최종 결론을 한 문장으로 옮기면?
Answer 확인된 것(✅ 7개)과 방향만 맞은 것(◐ 3개)을 섞지 않고 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증명도 부정도 아닌, 어디까지 왔는지를 정확히 적는 것이 재현 연구의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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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법(집합 수준 검정)을 쓸 수 있는 다른 상황은?
Answer 핵심은 미리 정의된 유전자 집합과 연속형 순위가 있으면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GSEA·경로 농축·전사인자 활성 추론(VIPER)이 모두 같은 뼈대 위에 서 있습니다 —
/gene 강의에서 그 계보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