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20강
내 결과 대 TargetScan — 516 과 436
겹치는 405 · 나만 찾은 111 · TargetScan 만 가진 31, 그 차이의 정체
TargetScan 은 miRNA 표적 예측의 표준 도구입니다. Bartel 연구실이 20년 넘게 다듬어 온 것으로, 논문에서 "예측 표적" 이라고 하면 대개 이것을 뜻합니다.
이 강의에는 TargetScanMouse 8.0 의 생쥐 예측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가 11강에서 직접 찾은 자리와 정면으로 맞춰 봅시다.
TargetScan 표는 자리 하나가 한 줄입니다. 유전자 하나에 여러 줄이 있을 수 있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범위를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 UTR 을 가진 1,013개 안에서만 견줍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세 덩어리를 하나씩 읽는다
겹치는 405 개 (93%)
규칙이 같으니 당연합니다. 여덟 줄짜리 함수가 표준 도구의 93% 를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씨앗 규칙은 정말로 단순하다
나만 찾은 111 개
TargetScan 은 여러 종에서 보존된 자리만 남깁니다. 생쥐에만 있는 자리는 버립니다.
우연히 생긴 자리를 걸러 내는 장치
TargetScan 만 가진 31 개
서로 다른 전사체(transcript) 를 봤기 때문입니다. 한 유전자에 3'UTR 이 여러 벌 있습니다.
"유전자의 3'UTR" 은 하나가 아니다
유전자 목록이 겹쳐도 자리 하나하나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대조 실험실
두 목록을 벤 다이어그램으로 보고, 어느 쪽에만 있는 유전자를 직접 열어 보세요.
🤔 확인 문제
내가 찾은 자리가 TargetScan 보다 많은 가장 큰 이유는?
해설 씨앗 일곱 글자는 우연히도 자주 나타납니다(4⁷ = 16,384 이므로 2kb UTR 마다 평균 0.1개). 그중 진짜로 기능하는 자리를 가리는 장치가 진화적 보존입니다. TargetScan 은 이 필터를 걸고, 우리는 걸지 않았습니다.
🤔 확인 문제
TargetScan 에는 있는데 내 결과에는 없는 31 개가 생기는 주된 이유는?
해설 우리는 '3'UTR 이 가장 긴 RefSeq' 을 골랐고 TargetScan 은 자기 정렬의 대표 전사체를 씁니다. 선택이 다르면 자리가 있는 UTR 을 보느냐 없는 UTR 을 보느냐가 갈립니다. '그 유전자의 3'UTR' 이라는 표현 자체가 애매하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확인 문제
여덟 줄짜리 함수가 표준 도구의 93% 를 재현했다는 사실에서 얻을 결론은?
해설 자리를 찾는 일은 문자열 검색이라 쉽습니다. TargetScan 의 진짜 가치는 찾은 자리에 보존도·문맥·PCT 같은 점수를 매겨 순위를 세우는 데 있습니다 — 13강의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