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 20강

퓨로마이신 3 µg/ml — 살아남은 것만 고른다

SI 「selected with 3 µg/ml puromycin」

퓨로마이신 3 µg/ml — 살아남은 것만 고른다
유전자가 들어간 세포만 살립니다. 화학적으로는 번역을 끊는 일이에요.

렌티바이러스를 넣었다고 모든 세포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들어간 것만 골라내야 해요. 그 방법이 선택 항생제입니다.

Successfully transduced cells were subsequently selected with 3 µg/ml puromycin (Sigma-Aldrich)
농도와 날짜를 움직여 보세요. 언제 선별이 끝나는지 보입니다.
불러오는 중…

퓨로마이신의 화학

퓨로마이신은 아미노아실-tRNA 를 닮은 아미노뉴클레오사이드입니다. 리보솜이 그걸 진짜 tRNA 로 착각하고 사슬 끝에 붙여요.

그런데 퓨로마이신에는 다음 아미노산을 이을 자리가 없습니다. 사슬이 거기서 끝나고 떨어져 나갑니다 — 번역이 통째로 멈춥니다.

유전자가 안 들어간 세포
번역이 멈춥니다. 죽어요.
들어간 세포
벡터에 딸려 온 PAC 효소가 퓨로마이신에 아세틸기를 붙여 무력화합니다. 삽니다.
곡선의 모양은 <b>모의</b>입니다 — 논문에는 최종 농도만 적혀 있어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퓨로마이신이 세포를 죽이는 화학적 방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