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 / 20강
형광체 — 왜 색이 새고 왜 보정이 필요한가
SI Table S6 「FITC · PE-Cy7 · APC-Cy7」
논문의 유세포분석 항체 셋입니다(Table S6).
| 형광체 | 표적 | 여기 nm | 방출 nm | 구조 |
|---|---|---|---|---|
| FITC | CD3e | 494 | 519 | 단일 색소 |
| PE-Cy7 | CD8a | 565 | 780 | 탠덤 |
| APC-Cy7 | CD45 | 650 | 785 | 탠덤 |
둘이 탠덤입니다. 이게 무엇이고 왜 까다로운지 봅니다.
탠덤 — 두 색소를 붙여 스토크스 이동을 늘린다
레이저 → PE(주개) —FRET→ Cy7(받개) → 780 nm 방출
PE 는 565 nm 빛을 받아 578 nm 를 냅니다. 그 에너지를 붙어 있는 Cy7 에 넘겨주면 Cy7 이 780 nm 를 내요. 레이저 하나로 아주 먼 색을 얻습니다.
그 덕에 같은 레이저로 색을 여럿 쓸 수 있습니다 — 패널이 커지는 비결이에요.
겹침 비율은 <b>모의</b>입니다. 실제로는 단일염색 대조로 기계마다 잽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PE-Cy7 같은 탠덤 형광체를 쓰는 이유는?
해설 PE 가 받은 에너지를 FRET 으로 Cy7 에 넘겨 780 nm 를 냅니다. 레이저 하나로 색을 여럿 쓸 수 있어 패널이 커져요. 대신 결합이 잘 깨집니다.
🤔 확인 문제
보정(compensation)으로도 잡을 수 없는 것은?
해설 보정은 일정하게 새는 것을 되돌립니다. 탠덤이 깨진 정도는 항체 병마다 다르고 시간에 따라 변해서, 행렬 하나로 고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