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배양기가 5% CO₂ 인 이유
SI 「DMEM · 10% FBS · 5% CO₂ · 37°C」
논문의 세포배양 문단입니다.
cultured in DMEM media supplemented with 10% fetal bovine serum (FBS)
and 1% antibiotics under conditions of 5% CO2 at 37°C
왜 하필 5% 일까요. 그리고 왜 배양기에서 꺼내 두면 배지가 보라색이 될까요.
탄산수소 완충계
CO₂(기체) ⇌ CO₂(녹음) + H₂O ⇌ H₂CO₃ ⇌ H⁺ + HCO₃⁻
배지에는 탄산수소나트륨(NaHCO₃) 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이 염기형(HCO₃⁻)이에요. 그럼 산형(H₂CO₃)은? 공기 중의 CO₂ 가 녹아 만듭니다.
그러니까 이 완충액은 절반이 배양기 공기 안에 있습니다. CO₂ 를 5%로 유지해야 pH 가 7.4 근처에 머물러요.
0% 줄을 보세요 — 배양기 밖에서 배지가 <b>보라색</b>이 되는 계산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배양기에서 꺼낸 배지가 보라색으로 변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해설 완충계의 산형(H₂CO₃)은 공기 중 CO₂ 에서 옵니다. 배양기 밖에서는 CO₂ 가 날아가 HCO₃⁻ 만 남고 pH 가 올라가요 — 페놀레드가 보라로 바뀝니다.
🤔 확인 문제
배지가 노랗게 변했다면?
해설 노랑은 산성입니다. 세포가 과밀해 젖산을 많이 냈거나, 세균 오염으로 산이 쌓인 것이에요. 계대하거나 배지를 갈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