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보이지 않는 감염 — 사육환경이 결과를 바꾼다

SI Fig. S7D · 「periodically confirmed to be free of murine viral pathogens」

보이지 않는 감염 — 사육환경이 결과를 바꾼다
마우스가 겉으로 멀쩡해도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면 면역계가 이미 흔들려 있습니다.

논문은 마우스 사육환경이 바이러스에 오염되지 않았음을 지난 2년간 정기 점검한 표(Fig. S7D)로 보여 줍니다.

왜 이런 표를 부록에 넣었을까요? 면역을 다루는 실험이기 때문입니다.

🦠
숨은 감염
겉으로 멀쩡해 보인다
🔥
이미 켜진 면역
T 세포가 다른 일로 바쁘다
❓
결과
항-PD1 의 효과인지 감염의 효과인지 못 가른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마우스는 T 세포가 이미 활성화돼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항-PD1 을 주면 효과가 실제보다 커 보일 수 있어요. 반대로 T 세포가 지쳐 있으면 효과가 작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우리가 잰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감염이 있는 사육실과 없는 사육실에서 같은 실험을 돌려 봅니다.
불러오는 중…
🤔 확인 문제
사육실 바이러스 점검 결과를 논문 부록에 싣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