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 20강

무작위효과 — 시리즈마다 진짜 값이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한다

DerSimonian–Laird τ² · 이 강의가 실제로 쓴 모형

무작위효과 — 시리즈마다 진짜 값이 다를 수 있다고 인정한다
하나의 진실을 넷이 흐릿하게 본 것인가, 아니면 넷의 진실이 다른 것인가.

10강의 가중평균에는 숨은 가정이 하나 있었습니다.

네 시리즈가 같은 하나의 진짜 값을 흐릿하게 봤다

이걸 고정효과(fixed effect) 모형이라고 합니다. 차이는 전부 측정 오차라고 보는 거예요. CTHRC1 처럼 I² 가 0% 면 이 가정이 그럴듯합니다.

그런데 COL1A1 처럼 I² 가 80% 면? 그때는 다른 가정이 필요합니다.

시리즈마다 진짜 값 자체가 다르다 — 그 값들이 어떤 분포에서 나온다

이것이 무작위효과(random effects) 모형입니다.

무작위효과는 가중치에 τ²(타우 제곱)를 하나 더 얹습니다. 시리즈 사이의 진짜 흩어짐이에요.

w*ᵢ = 1⁄SE²ᵢ + τ²

τ² 를 어떻게 구하느냐가 방법의 이름이 됩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DerSimonian–Laird 예요. 이 강의가 쓴 방법입니다.

τ² = max( 0, Q − df⁄C )    C = Σwᵢ − Σwᵢ²⁄Σwᵢ
CTHRC1 은 τ²=0 이라 두 모형이 같습니다. COL1A1 은 SE 가 두 배 넘게 벌어져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결과를 보세요. CTHRC1 은 τ² 가 0 이라 고정효과와 무작위효과가 똑같습니다. τ² 가 0 이면 두 모형은 수학적으로 같은 식이 되거든요.

COL1A1 은 τ² 가 크고, 그 결과 표준오차가 크게 늘어납니다. 합친 g 는 비슷한데 확신이 줄어든 것이에요. 그게 정직한 답입니다.

τ² 를 손으로 밀어 보기 — 신뢰구간이 어떻게 벌어지나
불러오는 중…
τ² 가 무한대로 가면 그냥 산술평균이 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무작위효과 모형이 고정효과 모형과 다르게 가정하는 것은?
🤔 확인 문제
τ² 가 0 일 때 무작위효과 결과는 어떻게 되나요?
🤔 확인 문제
τ² 가 아주 커지면 가중평균은 무엇에 가까워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