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NC 의 핵심은 화합물 수가 아니라 주문하면 온다는 것입니다. 계산으로 고른 것을 실제로 시험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가상탐색을 하려면 후보 목록이 있어야 합니다.
논문은 ZINC 에서 받았습니다.
ZINC 는 ZINC Is Not Commercial 의 약자예요.
UCSF 가 만들었고, 특징이 하나 뚜렷합니다 —
ZINC 에 있는 분자는 주문하면 옵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PubChem 에는 1억 개가 넘는 화합물이 있지만
대부분은 논문에 나온 적이 있다는 것뿐입니다. 살 수가 없어요.
계산으로 고른 뒤 실제로 시험할 수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5,000개는 큰 수처럼 보이지만 ZINC 전체의 0.02% 도 안 됩니다.
곁사슬 하나 차이가 결합력을 열 배 바꾸는 일은 흔합니다. 뼈대만 보고 하나를 남기면 그 차이를 못 봅니다.
🤔 확인 문제
ZINC 데이터베이스가 가상탐색에 널리 쓰이는 이유는?
해설 계산으로 고른 뒤 실제로 시험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PubChem 은 더 크지만 대부분 살 수 없어요.
🤔 확인 문제
논문이 라이브러리에 대해 적지 않은 것은?
해설 부분집합입니다. "drug-like" 냐 "natural products" 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는데, 그 정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