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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가 바뀌면 태어나서 본 적 없는 조각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배운 것을 이어 붙이면 암 면역치료의 핵심이 나옵니다.
정상 단백질 조각
가슴샘에서 이미 봤다 → 반응하는 T세포는 제거됐다 → 조용하다
돌연변이 조각 (신생항원)
가슴샘에 없던 것 → 반응하는 T세포가 살아남아 있다 → 공격 가능
신생항원(neoantigen) — 돌연변이 때문에 생긴, 그 사람 몸에 원래 없던 펩타이드입니다.
암세포에만 있고 정상세포에는 없어요. 부수적 피해 없이 때릴 수 있는 표적입니다.
'핫스팟' 은 여러 환자에서 <b>같은 자리에</b> 반복해 생긴 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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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신생항원은 환자 한 명에게만 있습니다. 핫스팟은 드문 예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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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돌연변이 부담(TMB) 이 면역치료 반응과 관계있습니다
흑색종·폐암·방광암 — 돌연변이가 많은 암에서 면역관문 억제제가 잘 듣습니다.
주사위를 많이 던지면 그중 하나쯤은 여섯 고리를 다 통과하니까요.
하지만 관계가 있다와 맞힐 수 있다는 다릅니다.
TMB 가 높은데 안 듣는 환자, 낮은데 잘 듣는 환자가 많아요.
그 이유의 상당 부분이 15강의 항원제시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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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항원에 반응하는 T세포가 몸에 남아 있는 이유는?
Answer 면역치료는 새 무기를 주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T세포의 브레이크를 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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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S G12C 처럼 여러 환자에서 같은 변이가 반복되는 것의 의미는?
Answer 다만 HLA 가 맞아야 합니다 — 같은 변이라도 게시판이 다르면 못 보여 줍니다. 12강에서 직접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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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부담(TMB)이 높은데도 면역치료가 안 듣는 환자가 있는 이유로 제시된 것은?
Answer 많다 ≠ 쓸 만하다. 그 사슬을 13강에서 세고, 고장을 15~16강에서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