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 20강

결합 ≠ 제시 ≠ 면역원성 — 사슬을 센다

예측된 결합체 중 실제로 T세포를 깨우는 것은 몇 %인가

결합 ≠ 제시 ≠ 면역원성 — 사슬을 센다
위에서 만 개가 들어가고 아래로 몇 개가 나옵니다.

12강에서 조각들에 점수를 매겼습니다. 그런데 점수가 높다가 무슨 뜻이었죠?

붙을 것 같다 ≠ 게시된다 ≠ T세포가 반응한다

이 셋을 구별하지 못하면 신생항원 논문을 잘못 읽습니다. 차이를 하나씩 봅시다.

① 결합 (binding)
시험관에서 정제 MHC 에 붙는가. 우리 PSSM 이 재는 것.
② 제시 (presentation)
살아 있는 세포 표면에서 실제로 발견되는가. 질량분석으로 확인.
③ 면역원성 (immunogenicity)
그것을 알아보는 T세포가 몸에 있고 반응하는가.
'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 는 자료가 아니라 <b>목적</b>이 정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각 단계의 통과율을 손으로 바꿔 가며, 만 개에서 몇 개가 남는지 보세요.
불러오는 중…
이것이 신생항원 파이프라인이 수천 개를 뽑아 놓고 <b>몇 개만</b> 시험하는 이유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그래서 논문을 읽을 때 어느 단계의 숫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논문이 이렇게 쓰면어느 단계인가믿을 만한가
"NetMHCpan 으로 예측된 신생항원 1,240개"① 결합 예측 계산일 뿐. 실험 근거 없음
"질량분석으로 47개 확인"② 제시 실제 관찰. 다만 못 잡은 것도 많다
"ELISpot 으로 3개에서 T세포 반응"③ 면역원성 가장 센 증거. 다만 그 환자에서
"환자 종양이 줄었다"④ 임상 효과 여기까지 와야 치료다

①의 숫자를 ③처럼 말하는 글이 많습니다. 단계를 되물어 보세요.

🤔 확인 문제
PSSM 점수가 높은 펩타이드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것은?
🤔 확인 문제
단계마다 통과율이 90% 로 꽤 높은데도 끝에 남는 것이 적은 이유는?
🤔 확인 문제
수지상세포가 위험 신호 없이 항원을 보여 주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