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포가 자기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속을 계속 보여 주고 있습니다.
면역계에는 물리적인 제약이 하나 있습니다.
T세포는 세포 안을 볼 수 없다
수용체는 세포막 밖에 있으니 껍질만 만질 수 있어요.
그런데 바이러스 단백질도, 암세포의 돌연변이 단백질도 대부분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해결책이 기묘합니다 — 세포가 스스로 속을 내보입니다.
이 과정이 항원제시(antigen presentation) 이고, 얹히는 조각이 항원입니다.
이 강의가 다루는 것
| 부 | 강 | 물음 |
| 1부 · 기계 | 1~6 | 조각이 접시에 얹히기까지 무슨 일이 벌어지나 |
| 2부 · 다형성 | 7~10 | 사람마다 다른 게시판 · 무엇이 얹힐지 정하는 규칙 |
| 3부 · 신생항원 | 11~14 | 돌연변이 하나가 표적이 되기까지 |
| 4부 · 고장 | 15~19 | 게시판이 망가지면 · TCGA 에서 그것을 센다 |
| 5부 | 20 | 정리 |
그리고 직접 만듭니다 — IEDB 의 실제 펩타이드로 결합 모티프를 그리고,
위치별 점수행렬 예측기를 짜고, 독립된 실험 자료로 채점합니다.
학습과 검정이 같은 실험에서 오면 성능이 부풀려집니다. 처음부터 갈라 두었습니다.
🤔 확인 문제
세포가 자기 단백질 조각을 표면에 내거는 근본 이유는?
해설 T세포 수용체는 막 밖에 있습니다. 안의 정보를 밖으로 옮기지 않으면 검사 자체가 불가능해요.
🤔 확인 문제
'게시판이 면역의 상한을 정한다' 가 뜻하는 것은?
해설 잘리고 · 운반되고 · 내 MHC 에 맞아야 표적이 됩니다. 이 사슬의 어느 고리가 끊겨도 그 항원은 없는 것과 같아요.
🤔 확인 문제
모티프용 펩타이드와 검정용 펩타이드를 다른 실험에서 가져온 이유는?
해설 학습과 검정이 겹치면 외운 것을 다시 물어보는 셈입니다. 10강의 AUC 가 뜻을 가지려면 처음부터 갈라 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