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 20강

사후 조직 — 병이 끝난 자리를 본다

GSE26927 의 post-mortem delay 실제 값

사후 조직 — 병이 끝난 자리를 본다
죽은 뒤에 얻은 조직입니다. 언제 얻었는지가 숫자를 흔듭니다.

사람의 척수나 뇌를 살아 있을 때 떼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ALS 의 중추신경계 자료는 거의 전부 사후 조직입니다.

그리고 사후 조직에는 살아 있는 조직에 없는 문제가 셋 있습니다.

⏱️
사후지연
죽고 나서 조직을 얼릴 때까지 걸린 시간. RNA 가 그동안 분해됩니다
🕯️
말기 편향
가장 심한 상태만 봅니다. 병이 시작될 때는 못 봐요
👻
사라진 세포
죽어야 할 세포는 이미 없습니다. 살아남은 것만 잽니다
사후지연이 발현에 하는 일
불러오는 중…

사후지연은 잴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좋은 뇌은행은 기록해 둡니다.

GSE26927 에는 실제로 적혀 있어요. 112개 표본에 post-mortem delay 값이 있습니다.

'?' 와 '10 to 34' — 사람이 손으로 적은 흔적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분해 속도가 유전자마다 다르므로, 지연은 특정 유전자만 골라 깎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죽은 세포는 세어지지 않는다 — 생존자 편향
불러오는 중…
🤔 확인 문제
사후 조직에서 운동신경세포를 재면 무엇을 재는 것인가요?
🤔 확인 문제
post-mortem delay: 10 to 34 라는 값이 위험한 이유는?
🤔 확인 문제
사후지연이 환자군에서 대조군보다 체계적으로 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