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 / 20강

실험노트 — 계대수·로트·날짜를 적는 이유

재현성은 기억이 아니라 기록에서 나온다

실험노트 — 계대수·로트·날짜를 적는 이유
지금 당연한 것이 여섯 달 뒤에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여섯 달 뒤에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 "그때 그 실험, 계대 몇 번째 세포로 하셨죠?"

기억나지 않습니다. 적어 두지 않았으면 영영 모릅니다.

세포배양에서 적어야 하는 것은 넷입니다.

적을 것왜안 적으면
계대수 (P12 처럼)계대가 늘면 세포가 달라진다 (6강) 결과가 흔들려도 원인을 못 찾는다
FBS 로트번호로트마다 성분이 다르다 (3강) 로트를 바꾼 뒤 결과가 변한 것을 못 알아챈다
날짜와 시각배가시간으로 되짚을 수 있다 "이틀 뒤" 가 44시간인지 52시간인지 모른다
마이코플라스마 검사일언제부터 깨끗했나 오염 발견 시 어디까지 믿을지 못 정한다
노트에서 항목을 지워 보세요. 여섯 달 뒤에 무엇을 못 하게 되는지.
불러오는 중…
노트 한 장이 여섯 달 뒤의 질문 셋에 답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FBS 로트 번호를 실험노트에 적어 두면 나중에 무엇을 할 수 있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