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 / 20강
마무리 — 우리가 만든 것과 진짜 MObyDiCK
스무 강이 남긴 것
스무 강 동안 우리는 세포 하나를 컴퓨터 안에 세우고, 그 안에서 치료 표적을 찾아내는 전 과정을 손으로 돌려 봤습니다.
- 유전자를 스위치로, 세포를 상태 벡터로 (1강)
- 조절 관계를 논리식으로 (2강)
- 동기 갱신으로 시간을 흘려보내고 (3강)
- 어트랙터를 찾아 (4강) 베이슨을 세고 (5강)
- 어트랙터에 표현형 이름을 붙이고 (6강)
- 되먹임이 있는 진짜 회로를 세워 (7~9강) 갱신 방식을 검증하고 (10강)
- 섭동으로 가상 유전자 조작을 걸고 (11~12강)
- 전수 스크리닝으로 표적을 찾고 (13강)
- 지표와 함정을 점검하고 (14~16강)
- 조합 폭발과 강건성의 한계를 재고 (17~18강)
- 실험 계획으로 넘겼습니다 (19강)
우리가 계산으로 스스로 도달한 결론입니다. 처음부터 알려 준 답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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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 모형의 가치는 작아서 전부 볼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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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 완주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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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 강 되짚기
각 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해 보세요.
🤔 확인 문제
이 강의에서 다룬 '가역화(reversion)' 를 한 문장으로 하면?
해설 죽이기 · 억누르기 · 되돌리기 셋을 15강에서 구분했습니다. 가역화는 세 번째이고, 치료를 멈춰도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이 결정적 차이였습니다.
🤔 확인 문제
우리가 만든 8-유전자 트윈과 실제 연구 규모 모형의 가장 큰 차이는?
해설 그래서 이 장난감을 다 만들어 본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 부품이 같으면 큰 기계도 원리는 같으니까요.
🤔 확인 문제
'계산은 후보를 좁히고, 실험이 답한다' 가 뜻하는 것은?
해설 이것이 이 강의 전체의 결론이자, 시스템생물학이 실제 연구에서 하는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