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 20강
같은 세포인데 4 에서 5,536 으로
LAT · CD3E · ZAP70 · Rest 대 Stim8hr
9강에서 세포 종류가 결과를 가른다고 했습니다. 이번 강은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 같은 세포라도 상태가 다르면 결과가 갈립니다.
LAT 을 봅시다. T세포가 항원을 만났을 때 신호를 퍼뜨리는 중계기입니다.
Rest 에서 4개, Stim8hr 에서 5,536개. 세포 수도 녹다운도 비슷한데 결과가 1,384배 차이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CD3E 는 4 → 5,711. ZAP70 은 83 → 5,022. 반면 TADA2B 는 4,681 → 5,920 으로 상태와 거의 무관합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두 종류의 표적
상태 의존 — LAT · CD3E · ZAP70
일할 때만 필요합니다.
약으로 쓰기 좋습니다 — 활성화된 세포만 골라 때릴 수 있으니까요
약으로 쓰기 좋습니다 — 활성화된 세포만 골라 때릴 수 있으니까요
상태 무관 — TADA2B
늘 필요합니다.
약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 쉬는 세포까지 함께 때립니다
약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 쉬는 세포까지 함께 때립니다
자가면역 치료가 노리는 것이 정확히 왼쪽입니다. 지금 몸을 공격하고 있는 T세포만 멈추고 나머지는 건드리지 않는 것. 그러려면 활성화됐을 때만 필요한 표적을 찾아야 합니다.
🤔 확인 문제
LAT 을 껐을 때 Rest 에서 4개, Stim8hr 에서 5,536개가 흔들렸습니다. 이 차이의 원인은?
해설 세포 수(471 대 469)도 녹다운(−22.9 대 −17.3)도 비슷합니다.
LAT 은 신호를 중계하는 부품이라, 중계할 신호가 없는 상태에서는
있으나 없으나 같습니다.
🤔 확인 문제
자가면역 치료 표적으로 더 나은 쪽은?
해설 활성화된 T세포만 멈추고 쉬는 세포는 건드리지 않아야 부작용이 적습니다.
늘 필요한 표적을 막으면 면역 전체가 멈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