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14 of 20
혼자 일하지 않는다 — 기능 클러스터
클러스터 112개 · 22번 TCR signaling
유전자 하나를 껐을 때 아래에 남는 변화의 무늬가 있습니다. 무늬가 비슷한 유전자끼리 묶으면 같은 일을 하는 무리가 드러납니다. 이 스크린은 그렇게 112개 클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CD3E·CD3D·CD3G·ZAP70·LCP2·PLCG1·VAV1 — T세포 수용체 신호전달 부품이 통째로 한 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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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70 은 셋에 속합니다. WRN 은 하나도 없습니다 — 이 세포에서 아무 무리와도 함께 움직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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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클러스터들을 보면 이 세포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입니다.
'unknown' 이 큰 자리를 차지합니다 — 함께 움직이는 것은 확실한데 무슨 일인지는 아직 모르는 무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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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가 표적 하나만 보는 것보다 나은 이유는?
Answer 혼자면 우연일 수 있지만 열 개가 같이 움직이면 아닙니다.
게다가 "TCR 신호전달" 같은 이름이 붙어야
어느 병에 쓸지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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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N 은 이 스크린에서 어떤 클러스터에도 속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뜻하는 것은?
Answer 클러스터는 이 스크린에서 남긴 무늬로 묶습니다.
WRN 은 T세포에서 별 무늬를 남기지 않았으니 묶일 곳도 없습니다.
MSI 암세포에서 했다면 달랐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