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강 / 20강
섭동을 흉내 낸다 — 실험 전에 손으로 돌려 본다
시뮬레이션 · 녹다운 정도 · 세포 수 · 상태
지금까지는 이미 있는 자료를 읽었습니다. 이번 강은 반대입니다 — 아직 하지 않은 실험을 흉내 내 봅니다.
신약개발에서 이걸 먼저 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Perturb-seq 한 판은 수천만 원과 몇 달입니다. 설계가 잘못돼 답이 안 나오면 그 전부를 잃습니다.
위젯이 하는 계산을 손으로도 해 봅시다. 세 손잡이가 결과를 정합니다.
진짜 효과는 다섯 줄 모두 같습니다. 설계만 바꿨는데 2,000개에서 0개까지 갈립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작은 효과를 찾으려면 세포가 급격히 많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찾을지 먼저 정해야 몇 개를 쓸지 정할 수 있습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시뮬레이션에서 다섯 줄 모두 '진짜 효과' 는 같았는데 결과가 0에서 2,000까지 갈렸습니다. 이것이 보여 주는 것은?
해설 녹다운이 약하거나, 세포가 적거나, 세포 상태가 맞지 않으면
있는 효과도 0 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0 을 볼 때마다 설계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 확인 문제
"세포를 몇 개나 써야 하나" 에 답하려면 먼저 무엇을 정해야 합니까?
해설 찾으려는 효과가 작을수록 필요한 세포가 급격히 늘어납니다.
목표를 정하지 않으면 필요한 규모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