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 20강

유전자 11,526개 · 조건 셋 · 세포 수백만

Zhu, Dann et al. (2026) · 사람 1차 CD4+ T세포

유전자 11,526개 · 조건 셋 · 세포 수백만
가로로 표적 1만 1천 개, 세로로 조건 셋. 칸마다 세포 수백 개의 전사체가 들어 있습니다.

자료를 만든 사람들이 정한 것이 셋 있습니다. 이 셋이 자료가 답할 수 있는 질문의 경계입니다.

🧍
어떤 세포
사람 1차 CD4+ T세포 — 세포주가 아니라 사람에게서 바로 뽑은 것
🎛️
어떤 상태
Rest · Stim8hr · Stim48hr — 자극 전, 8시간 뒤, 48시간 뒤
🎯
어떤 표적
유전자 11,526개 — 발현되는 유전자를 거의 다 덮습니다

조건 셋이 왜 있는지가 이 자료의 핵심입니다. T세포는 평소에 자고 있습니다. 항원을 만나야 깨어나죠. 깨어난 T세포와 자는 T세포는 거의 다른 세포입니다.

Rest 자고 있는 T세포 — 기본 살림만 돌아간다 Stim8hr 깨운 지 8시간 — 초기 반응 유전자가 폭발한다 Stim48hr 깨운 지 48시간 — 분화가 진행된다

같은 유전자를 꺼도 어느 상태에서 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전혀 다릅니다. 10강에서 이것 하나로 강 전체를 씁니다.

류머티스 관절염·다발경화증·1형 당뇨·크론병… 전부 T세포가 자기 몸을 공격하는 병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조건 셋을 오가며 표적 하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세요. 여기서는 맛만 보고, 10강에서 제대로 다룹니다.
불러오는 중…
TADA2B·CD3E·LAT… 전부 T세포가 신호를 받거나 유전자를 켜는 데 쓰는 부품들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이 스크린에 배양 조건이 셋(Rest·Stim8hr·Stim48hr) 있는 이유는?
🤔 확인 문제
이 스크린을 '1차 세포' 로 했다는 것의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