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강 / 20강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 — 여섯 권을 닫으며
선택 단계 · 그리고 I~VI 권 전체의 경계
이 권에서 정한 것을 먼저 세웁니다.
| 강 | 정한 것 | 다르게 정하면 |
|---|---|---|
| 1~2 | 봉투를 씌운다 | 번역이 시작될 근거가 없다 |
| 3~5 | 코자크를 강하게, uAUG 는 0 으로 | 엉뚱한 단백질이 나온다 |
| 6·9 | 3′ 에 Apo A-II 또는 AP3B1 | 반감기가 짧아 총 산출이 준다 |
| 8·10 | 5′ 에 TMSB10 을 먼저 | 순서만 바뀐다 — 어차피 다 돌린다 |
| 11 | 3 × 2 = 6 조합을 전부 | 고를 근거 없이 하나를 찍게 된다 |
| 16 | 우리딘을 m1Ψ 로 | 선천면역이 켜지고 발현이 준다 |
이 권에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말할 수 있다
· 논문이 5′ 후보 셋과 3′ 후보 둘을 이름으로 적었다
· 가장 좋았던 짝으로 5′ TMSB10 + 3′ Apo A-II 를 적었다
· 조합은 곱하기로 늘어 3 × 2 = 6 이다
· m1Ψ 는 임상 승인된 SARS-CoV-2 mRNA 백신이 실제로 쓰는 변형이다
· 논문의 MEVC 는 927 nt · GC 53.61% · MFE −299.50 kcal/mol 로 계산됐다
· 가장 좋았던 짝으로 5′ TMSB10 + 3′ Apo A-II 를 적었다
· 조합은 곱하기로 늘어 3 × 2 = 6 이다
· m1Ψ 는 임상 승인된 SARS-CoV-2 mRNA 백신이 실제로 쓰는 변형이다
· 논문의 MEVC 는 927 nt · GC 53.61% · MFE −299.50 kcal/mol 로 계산됐다
말할 수 없다
· TMSB10 을 붙이면 우리 MEVC 의 발현이 는다
· 짝 하나가 다른 조합보다 몇 배 낫다 (수치가 없다)
· m1Ψ 를 넣었으니 이 백신은 검증됐다
· UTR 을 붙인 뒤 MFE 가 낮아졌으니 안정해졌다 (길이가 늘었을 뿐이다)
· 이 분자가 사람에게서 단백질을 만든다
· 짝 하나가 다른 조합보다 몇 배 낫다 (수치가 없다)
· m1Ψ 를 넣었으니 이 백신은 검증됐다
· UTR 을 붙인 뒤 MFE 가 낮아졌으니 안정해졌다 (길이가 늘었을 뿐이다)
· 이 분자가 사람에게서 단백질을 만든다
여섯 권 전체 — 무엇을 세웠나
| 권 | 걸음 | 대표 숫자 |
|---|---|---|
| I | 표적 지정과 서열 확보 | P0DTC2 · 1273 aa · NC_045512.2 |
| II | 도메인·모티프·에피토프 주석 | HLA class I 27개 · 집단 적용범위 약 97% |
| III | 거르기와 MEVC 설계 | 29,620 → 1,443 → 5 · 항원성 0.47 → 1.70 · 99.82% |
| IV | 코돈 최적화와 구조 | CAI 0.83 · GC 53.61% · MFE −299.50 |
| V | 인실리코 검증 | 5369 + 939 = 6262 bp · C-ImmSim IgM→IgG |
| VI | UTR 과 화학적 변형 | 3 × 2 = 6 조합 · m1Ψ |
여섯 권 전체 — 무엇을 세우지 못했나
그리고 하나 더 — 원자료 접근번호가 없어 독립 재현이 안 됩니다. SPOW 심사에서 이 논문이 R4 로 떨어진 까닭입니다. 12강에서 “받은 것은 날짜와 버전까지 적어 둔다” 고 배운 것이 바로 이 흠의 반대편입니다.
그러면 이 여섯 권은 무엇을 준 것인가
준 것
절차입니다. 어떤 도구를 어떤 순서로 어떤 문턱값에 놓고 쓰는지,
그리고 각 걸음에서 무엇이 정해지고 무엇이 뒤집히는지를 줍니다.
새 병원체가 나타났을 때 다시 밟을 수 있는 길입니다
주지 않은 것
백신입니다. 이 논문의 MEVC 가 좋은 백신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것을 아는 방법은 하나뿐이고,
그것은 계산이 아닙니다
절차를 아는 것과 결과를 아는 것은 다릅니다. 이 여섯 권을 마친 사람은 앞의 것을 얻었습니다. 뒤의 것은 실험실에 있습니다.
m1Ψ 는 사람에게서 작동한다.
이 논문의 구조체는 아직 아무 데서도 시험되지 않았다.
이 논문의 구조체는 아직 아무 데서도 시험되지 않았다.
🤔 확인 문제
이 권에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해설 논문이 적었다는 사실은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짝이 우리 분자에서 무엇을 할지는 말할 수 없고, 수치가 없으므로 “몇 배” 도 말할 수 없습니다.
🤔 확인 문제
m1Ψ 의 임상 사용이 이 논문에 대해 증명해 주지 않는 것은?
해설 부분의 검증은 전체의 검증이 아닙니다. m1Ψ 가 검증된 것은 그 백신들의 항원·용량·전달체 안에서입니다.
🤔 확인 문제
이 논문이 SPOW 심사에서 R4 로 떨어진 까닭은?
해설 예측값을 쓰는 것 자체는 흠이 아니고, 경계를 밝힌 것은 오히려 정직함입니다. 문제는 남이 같은 것을 다시 만들어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 12강의 교훈과 짝을 이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