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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11 of 20

read 에서 카운트까지 — 다섯 단계

다시 처리한다는 것이 실제로 무엇을 하는 일인가

read 에서 카운트까지 — 다섯 단계
글자 조각 수천만 개를 유전자별 개수로 바꾸는 일입니다.

FASTQ 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geo 가 쓰던 것 같은 유전자 × 표본 카운트 표까지 가려면 다섯 단계입니다.

✂️
1. 다듬기
어댑터를 자르고 품질 낮은 끝을 떼어 냅니다
🎯
2. 붙이기
각 read 가 유전체(또는 전사체)의 어디에서 왔는지 찾습니다
🔢
3. 세기
유전자마다 read 가 몇 개나 붙었는지 셉니다
⚖️
4. 맞추기
깊이와 유전자 길이를 보정합니다
📊
5. 견주기
여기서부터가 /geo 강의가 하던 일입니다
다섯 단계 — 각 단계에서 무엇을 정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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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붙이기에 두 갈래가 있습니다. 이 선택이 결과를 꽤 바꿉니다.

정렬 (alignment)
STAR · HISAT2
read 를 유전체의 정확한 자리에 붙입니다.
느리고 메모리를 많이 씁니다 (사람 유전체에 30GB 안팎).
대신 스플라이싱·변이·새 전사체를 볼 수 있어요.
유사정렬 (pseudo-alignment)
salmon · kallisto
read 가 어느 전사체에서 왔는지만 맞힙니다. 자리는 안 찾아요.
수십 배 빠르고 메모리도 적게 씁니다.
대신 알려진 전사체 목록 안에서만 답합니다.
발현량만 필요하면 유사정렬이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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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세기에도 결정이 있습니다. 여러 곳에 붙는 read 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느 방식도 정답이 아닙니다. 적어 두는 것이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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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yourself
발현량 비교만 하려 할 때 salmon 같은 유사정렬로 충분한 이유는?
🤔 Check yourself
C9orf72 반복확장을 보려면 유사정렬로 안 되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