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강 / 20강

키우기와 늘어놓기 — scale-up 과 numbering-up

[B] 2.8절 — “모듈 구조는 numbering-up 으로 확장할 수 있다”

키우기와 늘어놓기 — scale-up 과 numbering-up
통을 키우면 물리가 바뀝니다. 같은 것을 여럿 놓으면 물리는 그대로입니다.

생산량을 늘리는 길은 둘입니다.

키우기 (scale-up)
통을 크게 만듭니다. 부피는 세제곱, 표면은 제곱으로 커지므로 S/V 가 떨어집니다 — 열이 안 빠지고 섞임이 나빠집니다. 공정을 다시 개발해야 합니다.
늘어놓기 (numbering-up)
같은 것을 여럿 놓습니다. 물리가 그대로이므로 재개발이 없습니다. 대신 유량 분배가 어렵고, 장비 수만큼 고장 지점이 늘어납니다.
통을 키울 때와 늘어놓을 때 무엇이 달라지는지 숫자로 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채널 수와 분배 오차를 밀어 보세요. 채널이 늘수록 편차가 어떻게 퍼지는지 보입니다.
불러오는 중…

이 기술이 실제로 겨냥하는 자리

🧬
개인맞춤
환자마다 다른 서열. 양은 적고 종류는 많다 — 늘어놓기에 딱 맞습니다
🚨
유행 대응
후보 열 개를 동시에 만들어 시험합니다. 역시 적은 양, 많은 종류
🌏
분산 제조
현지에서 만듭니다. 초저온 수송이 필요 없어집니다

세 자리의 공통점 — 대량생산이 아닙니다. 대량 공급은 여전히 큰 통과 큰 칼럼의 일입니다. 이 기술은 다른 시장을 겨냥합니다. 그것이 약점이 아니라 정체성입니다.

🤔 확인 문제
마이크로유체 공정을 “키우기” 대신 “늘어놓기” 로 확장하는 까닭은?
🤔 확인 문제
이 기술이 겨냥하는 시장의 성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