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3 of 20
물질수지 — 4.8 ng 이 300 µg 이 되는 길
[A] Experimental section 의 조성을 끝까지 따라가면
공정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질수지 를 맞춰 보는 것입니다. 들어간 원자가 어디로 갔는지 전부 셈합니다.
들어간 것 = 나온 것 + 버린 것
[A]의 조성으로 해 봅니다. DNA 주형 4.8 ng 에서 mRNA 약 300 µg 까지 — 질량으로 6만 배가 넘습니다. 어디서 왔을까요.
질량이 어디서 오는지 를 따라가면 공정의 진짜 재료가 무엇인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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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정의 “재료 사용 효율” 을 견주려면
수율(µg)만 보면 [B]가 압도적입니다. 그런데 얼마를 넣고 그만큼 나왔는지를 봐야 공정 효율을 말할 수 있습니다.
| [A] 2023 | [B] 2026 | |
|---|---|---|
| 반응 부피 | 200 µL (IVT) | 150 µL (Os(IVT)) |
| NTP 조성 | ATP/CTP/UTP 1.875 mM · GTP 0.225 mM | 논문 Table S1 (본문에 수치 없음) |
| 수율 | 198~324 µg | 1275 µg (end-to-end) |
| 부피당 수율 | 약 1.0~1.6 µg/µL | Os(IVT) 단계 3.31 µg/µL |
부피당 수율로 견주면 2~3배 차이입니다 — 수율 숫자의 4배 차이보다 작습니다. 나머지는 반응 규모와 공정 회수율의 차이입니다.
🤔 Check yourself
mRNA 300 µg 의 질량이 주로 어디서 오나요?
Answer 주형은 4.8 ng, 효소는 촉매입니다. 질량은 전부 NTP 에서 옵니다. 그래서 재료비 이야기가 곧 NTP·캡 이야기가 됩니다.
🤔 Check yourself
두 공정의 수율을 견줄 때 부피당 수율을 함께 보는 까닭은?
Answer 총량은 얼마나 크게 돌렸나 도 함께 반영합니다. 공정의 좋고 나쁨을 보려면 규모로 나눠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