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9 of 20
0.847 — 얻은 것과 버린 것
제6장 「이형접합성 소실」 · 두 번의 사건이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
화면의 숫자는 0.847 이었습니다. 0.5 보다 한참 높습니다. 8강에서 봤듯 세포를 아무리 많이 세어도 이형접합으로는 이 숫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소설의 결론이 이것입니다.
성한 쪽 사본을 잃은 것이다
"종양이 자라는 동안 어느 시점에, 멀쩡한 KIT 유전자를 담고 있던 염색체 조각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다. 이형접합성 소실이라고 부른다. 남은 것은 고장 난 사본뿐이었다."
그래서 임상 파이프라인은 VAF 와 사본수(CNV) 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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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리지로 LOH 를 본다
복사 손실이면 그 구간의 리드가 줄어듭니다. 총 사본이 2 에서 1 로 갔으니 커버리지가 대략 절반쯤이 됩니다 — 정상 세포 혼입만큼 덜 줄어듭니다.
그리고 생식세포 이형접합 자리들의 VAF가 더 좋은 신호입니다. 정상 구간이면 그 자리들의 VAF 가 0.5 근처에 몰립니다. LOH 구간이면 0.5 에서 양쪽으로 갈라집니다.
이 그림이 사본수 분석의 기본 도구입니다. 개에서도 그대로 씁니다 — 생식세포 이형접합 자리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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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F 0.847 이 말해 주는 것으로 소설이 결론 내린 것은?
Answer 이형접합이면 세포를 아무리 많이 세어도 0.5 를 못 넘습니다. 0.5 를 크게 넘는 것은 정상 사본이 사라졌다는 뜻입니다. 종양이 변이를 얻고, 그것을 상쇄할 성한 사본을 버린 것 — 두 번의 사건이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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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손실 LOH 와 복사 중립 LOH 를 VAF 만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까?
Answer 둘 다 변이 사본만 남으므로 VAF 가 비슷하게 높아집니다. 가르는 것은 총 사본 수입니다 — 복사 손실이면 그 구간 커버리지가 줄고, 복사 중립이면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VAF 와 CNV 를 나란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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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생식세포 이형접합 자리의 대립유전자 비율) 갈라짐 분석이 개에서도 잘 듣는 이유는?
Answer 이 권에서 계속 본 '사람용 자원 부족' 문제의 드문 예외입니다. 외부 빈도표가 필요 없고, 짝으로 읽은 정상 시료에서 이형접합 자리를 스스로 만들면 됩니다. 짝으로 읽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