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강 / 20강
문턱 — 옮기면 결론이 옮겨진다
제6장 「낮게 두면 오류가 딸려 들어오고, 높게 두면 진짜 변이를 놓친다」
소설이 이 맞바꿈을 정확히 적습니다.
"이 두 가지 때문에 문턱을 어디에 둘지가 문제가 된다. 낮게 두면 오류가 딸려 들어오고, 높게 두면 진짜 변이를 놓친다."
워크숍 노트북 4단계에도 문턱이 있습니다 — MIN_VAF 와 MIN_DP.
그리고 노트북의 마지막 '더 해보기' 가 학생에게 시키는 일이 바로 이것입니다.
종양 커버리지(60x)를 20x 로 낮추면 드라이버 복원이 어떻게 되나요?
MIN_VAF · MIN_DP 필터의 영향은?
MIN_VAF · MIN_DP 필터의 영향은?
탐색이면 민감도를, 임상 보고면 정밀도를 택합니다. 로지는 표적 셋을 고르는 일이었으므로 정밀도 쪽이었습니다.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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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거는 필터 — 여섯 가지
| 필터 | 무엇을 거르나 | 대가 |
|---|---|---|
| MIN_DP | 증거가 얕은 자리 | 커버리지가 낮은 구간이 통째로 사라진다 |
| MIN_VAF | 비율이 너무 낮은 것 | subclone 과 순도 낮은 시료를 잃는다 |
| MIN_ALT | 변이 리드가 한둘뿐인 것 | 깊은 자리에서는 별 효과가 없다 |
| 가닥 편향 (FS·SB) | 한 방향 리드에서만 보이는 것 | 진짜로 한쪽에만 있는 자리도 있다 |
| 리드 위치 편향 | 리드 끝에만 몰려 나오는 것 | — |
| MAPQ (I 권 14강) | 자리를 못 믿는 리드 | 참조와 먼 구간을 잃는다 |
넷째와 다섯째가 진짜 오류를 잘 잡습니다. 시퀀싱·정렬 오류는 방향과 위치에 치우침이 있는데, 진짜 변이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통과했다'가 '깨끗하다'가 아닙니다 — 셀 것이 모자랐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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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 문제
VAF 문턱을 올리면 어떻게 됩니까?
해설 언제나 맞바꿈입니다. 정답인 문턱은 없고, 어느 실수를 감수할지 고르는 것뿐입니다. 탐색적 연구라면 민감도를, 임상 보고라면 정밀도를 택합니다. 로지는 표적 셋을 고르는 일이었으므로 정밀도 쪽이었습니다.
🤔 확인 문제
가닥 편향(strand bias) 필터의 논리는?
해설 한 방향에서만 보이는 변이는 생물학이 아니라 화학이나 정렬의 흔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깊이가 얕으면 검정력이 없어 p 값이 커지고 그냥 통과합니다 — '통과했다'가 '깨끗하다'가 아닙니다.
🤔 확인 문제
문턱을 정한 뒤 반드시 해야 할 일은?
해설 결과가 문턱에 크게 흔들리면 그 결론은 약합니다. 반대로 이야기의 KIT(VAF 0.847)은 어느 문턱에서도 살아남습니다 — 그것이 튼튼한 발견의 모습입니다. 노트북의 '더 해보기' 가 학생에게 시키는 일이 정확히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