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강 / 20강
4,847개에서 셋으로 — 운전자와 승객
제6장 「목록은 답이 아니라 후보다」 · 제8장 「왜 셋을 넣었는가」
소설이 4,847 이라는 숫자를 두고 이렇게 적습니다.
"4,847개라는 숫자를 보고 기뻐할 일은 아니다. 그 안에는 진짜 체세포 변이도 있고, 걸러지지 않은 오류도 있고, 정렬이 헷갈린 자리도 있다. 목록은 답이 아니라 후보다."
드라이버 (운전자)
종양의 생장에 기여한 변이. 선택이 작용했다
패신저 (승객)
종양이 자라는 동안 따라 쌓인 변이. 아무 일도 안 한다
대부분은 승객입니다. 세포 하나가 수십 년 동안 나뉘면서 쌓은 무작위 변이들입니다.
소설 7장에서 마틴이 구조를 보자고 한 이유가 둘째 항목입니다 — "이 변이가 진짜 드라이버인지 확인하려고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소설이 고른 셋
| 유전자 | 변이 | 왜 이것인가 | IC50 (제8장) |
|---|---|---|---|
| KIT | p.Asp816Val | 이 종양의 드라이버. 구조로 확인됨 | 87 nM |
| TP53 | p.Arg248Trp | 사람 암의 절반에서 고장. 248번은 그중에서도 잦은 자리 | 143 nM |
| NRAS | p.Gly12Asp | RAS 의 12번 자리 — 수십 년째 같은 얼굴 | 298 nM |
소설이 이 대목을 이렇게 맺습니다.
"폴의 목록에 그 둘이 올라온 것은 로지의 종양이 특별해서가 아니었다. 암이 망가지는 방식이 대체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었다."
두 이유가 방향이 다릅니다 — 하나는 우리 예측의 불확실성, 하나는 종양의 적응입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승객을 드라이버로 착각하기 쉬운 자리
드라이버 판별 도구(MutSigCV·dNdScv 같은)가 하는 일이 이 보정입니다. 그런데 그 도구들은 수백 개의 종양이 있어야 돕니다. 로지는 한 마리였습니다.
그래서 폴이 쓴 방법은 목록 대조였습니다 — 통계가 아니라 사전입니다. 그 사전이 사람 것이라는 사실이 이 강의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 확인 문제
드라이버 변이를 판정하는 증거로 이 권에서 직접 만든 것이 아닌 것은?
해설 앞의 셋은 이 자료에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재발성은 외부 지식이고, 개에는 COSMIC 같은 체세포 변이 데이터베이스가 사실상 없습니다. 그래서 개의 종양 분석은 사람의 암 유전자 목록을 빌려 씁니다.
🤔 확인 문제
소설이 신생항원을 하나가 아니라 셋 넣은 두 이유는?
해설 방향이 다른 두 이유입니다 — 하나는 우리 예측의 불확실성(개에서 특히 크다), 하나는 종양의 적응(표적을 안 내거는 세포만 살아남는다). 라첼의 말: "셋을 넣었으니 하나만 맞아도 됩니다."
🤔 확인 문제
MutSigCV·dNdScv 같은 드라이버 판별 도구를 로지에게 쓸 수 없었던 이유는?
해설 이 도구들은 '이 유전자에 이만큼 변이가 쌓이는 것이 배경보다 많은가'를 묻습니다. 배경을 알려면 코호트가 필요합니다. n=1 이면 통계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목록 대조(통계가 아니라 사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