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강 / 20강

개의 코돈 — CAI 를 개에 맞춘다

제8장 「CAI가 0.61에서 0.89로 올라갔다」

개의 코돈 — CAI 를 개에 맞춘다
같은 단백질, 다른 문장. 어느 문장을 개의 세포가 잘 읽느냐입니다.

이 권의 마지막 '사람 것을 개에 맞추기' 입니다.

아미노산은 스무 종인데 세 글자 조합은 예순네 가지입니다. 그래서 같은 아미노산을 가리키는 코돈이 여럿입니다 — 류신은 여섯, 아르기닌도 여섯.

어느 것을 써도 단백질은 똑같이 나옵니다. 그런데 속도가 다릅니다.

소설의 설명 그대로입니다 — "코돈을 읽어 아미노산을 날라 오는 것은 tRNA인데, 세포 안에 종류마다 양이 다르게 있다. 흔한 tRNA가 맡은 코돈은 빨리 읽히고, 드문 tRNA가 맡은 코돈에서는 리보솜이 기다린다."

CAI 0.61 → 0.89

"사람이나 사람 세포주 기준이 아니라 개가 즐겨 쓰는 빈도에 맞췄다는 것이 이 대목의 요점이다."

표는 워크숍 노트북의 CODON_USAGE 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강의와 노트북의 숫자가 어긋나지 않게.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코돈을 바꿔 보세요. CAI 가 어떻게 오르고 내리는지 나옵니다.
불러오는 중…
CAI 1.0 을 그냥 노리지는 않습니다 — 같은 코돈이 이어지면 리보솜이 걸리고 mRNA 구조가 나빠집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개의 코돈표는 어디서 오나 — 그리고 그것도 사람 것보다 얇다

코돈 사용표는 이미 알려진 코딩 서열들을 세어 만듭니다. 그러니 얼마나 많은 유전자가 정확히 주석돼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2강에서 본 문제가 여기서 다시 나옵니다 — 개의 유전자 주석은 사람만큼 정확하지 않습니다. exon 경계가 어긋난 유전자가 섞여 있으면 코돈 빈도도 조금씩 어긋납니다.

📉
그래도 영향은 작다
코돈 빈도는 수만 개 유전자의 평균이라 몇 %의 오류에 둔감하다
🧫
조직마다 다르다
tRNA 양은 조직마다 다르다. 전체 평균표가 수지상세포에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
✅
그래도 사람 표보다 낫다
개에게 놓을 백신이다. 맞는 방향으로 고친 것이다

이것이 이 권에서 가장 낙관적인 대목입니다. 사람 것을 빌려 쓰는 다른 자리들과 달리, 여기서는 개 자료로 갈아 끼우는 일이 실제로 쉽습니다.

🤔 확인 문제
CAI(Codon Adaptation Index)가 재는 것은?
🤔 확인 문제
코돈 최적화에서 CAI 를 1.0 까지 올리지 않는 이유는?
🤔 확인 문제
개 코돈 사용표를 쓰는 것이 이 권의 다른 '사람 자원 빌려 쓰기' 와 다른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