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 20강
레코드 다섯 가지 — 이름표에 무엇을 적나
A · AAAA · CNAME · MX · TXT
권한 네임서버가 들고 있는 것은 레코드 목록입니다. 레코드 한 줄은 이렇게 생겼어요.
이름 TTL 종류 값
종류는 수십 가지지만, 실무에서 90%는 아래 다섯입니다.
| 종류 | 가리키는 것 | 보기 |
|---|---|---|
| A | IPv4 주소 | drson A 203.0.113.10 |
| AAAA | IPv6 주소 | drson AAAA 2001:db8::10 |
| CNAME | 다른 이름 | www CNAME drson.iotok.org |
| MX | 메일 받는 서버 | @ MX 10 mail.iotok.org |
| TXT | 그냥 글자 | @ TXT "v=spf1 -all" |
TTL 이 줄마다 다릅니다. 자주 바꿀 것은 짧게 둡니다.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TXT 는 왜 필요한가
글자를 아무거나 적어 두는 칸입니다. 그래서 소유 증명에 쓰여요.
"이 도메인이 정말 당신 것이면, 우리가 준 이 문자열을 TXT 에 넣어 보세요" — 구글 서치 콘솔도, 인증서 발급도 이 방식을 씁니다. 메일의 SPF·DKIM·DMARC 도 전부 TXT 예요.
🤔 확인 문제
example.com 자체(에이펙스)를 다른 이름으로 가리키고 싶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해설 에이펙스에는 SOA·NS 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데 CNAME 은 다른 레코드와 공존하지 못합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CNAME 평탄화가 이 문제를 대신 풀어 줍니다.
🤔 확인 문제
자주 값을 바꿀 레코드의 TTL 은 어떻게 두는 게 좋을까요?
해설 TTL 은 '이 답을 몇 초 믿어라' 입니다. 짧으면 바꾼 값이 빨리 퍼지고, 길면 질의는 줄지만 바꿔도 한참 옛 답이 돌아다닙니다. 6강에서 자세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