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 20강

https — 자물쇠가 실제로 증명하는 것

TLS 악수 · 인증서 · 신뢰의 사슬

https — 자물쇠가 실제로 증명하는 것
자물쇠는 '안전한 사이트' 라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 말을 주고받는 상대가 이 이름의 주인이 맞다는 뜻입니다.

주소창의 자물쇠. 많은 사람이 '이 사이트는 착하다' 로 읽지만, 실제 뜻은 둘뿐입니다.

자물쇠가 보장하는 것
가로채도 못 읽는다 — 내용이 암호화됐다.
상대가 이 이름의 주인이다 — 인증서로 증명됐다.
보장하지 않는 것
이 사이트가 정직한지.
피싱 사이트도 자물쇠는 멀쩡히 답니다.

악수 — 넉 마디로

#누가무엇을
1브라우저"안녕. 나는 이런 암호를 쓸 수 있어. 그리고 나는 drson.iotok.org 를 찾아왔어"
2서버"안녕. 이게 내 인증서야" — 이름과 공개키가 적혀 있고 CA 가 서명했다
3브라우저서명을 내가 믿는 CA 목록에 대 본다. 이름도 맞는지 본다
4둘 다이번 대화에만 쓸 열쇠를 만든다. 이제부터는 전부 암호화
악수를 한 단계씩 밟아 보세요. 이름이 안 맞거나 서명이 틀리면 어디서 멈추는지 보입니다.
불러오는 중…

신뢰의 사슬

내 인증서  ←  중간 CA  ←  루트 CA

브라우저·운영체제에는 루트 CA 목록이 미리 들어 있습니다. 사슬을 따라가 그 목록의 누군가에 닿으면 믿고, 못 닿으면 경고를 띄웁니다.

12강의 오리진 인증서가 브라우저에서 경고를 내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에요 — 그 사슬은 브라우저의 목록에 닿지 않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목록에만 닿습니다.

발급자를 <code>믿는_루트</code> 안의 값으로 바꿔 다시 눌러 보세요.
Python 브라우저에서 실행
🤔 확인 문제
주소창에 자물쇠가 보입니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